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여자아이들은 정말로 정말로 분홍색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전 좀 유별한 취향때문에 여자이긴하지만 분홍색을 그닥 좋아하진 않거든요.
어렸을 때, 치마입히면 바지 입혀달라고 땡깡부렸고 여자아이라면 다 한다는 엄마 화장품 찍어바르기 등은 하지 않았고, 전쟁놀이와 로보트놀이를 하며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자아이들이 광적으로 분홍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오히려 남자아이들은 파란색에 광적이진 않는 것 같은데 말이죠.
슈퍼 앞에 주차되어있는 자전거 2대입니다. 여자아이의 것이겠죠? 그야말로 분홍이 타오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분홍스러울 수가 있을까... 분홍이 절 압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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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려서부터 분홍을 집착적으로 골라주는 환경때문이 아닐까요~? ^^
2007/06/05 02:28저는 엄마의 '넌 빨강색이 어울려' 라는 빨강색 편견 때문에
지금까지 빨강색이 어울린다는 저만의 생각을 갖고 살고 있지요 ㅎㅎㅎ
골라주는 것이라기 보다는 지들이 TV등의 영향을 받아 분홍을 고집한다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하기사 사회가 골라주는 것은 맞네요.
2007/06/05 08:06근데 연예인들이 꼭 분홍을 떡칠해서 입고다니는 것도 아닌데... 유독 그러는 거보면 분홍을 입었을 때 가장 예뻐보인다거나 하는 뭔가의 여자아이만의 심리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참, 과일은 딸기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