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농심의 건면세대에 반해 이 라면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깔끔한 뒷맛을 막 상상하면서 끓이기 시작했지요. 칼로리도 낮은 모양입니다.
봉지 디자인도 산뜻한 초록을 선택했네요. ㅋㅋ
봉지를 뜯으니 면이 상당히 얇더라구요. 요거 가지고 한끼 식사가 될까 싶었는데, 전 되던데요. ㅋㅋㅋㅋ 면 자체가 좀 얇기도합니다.
어째 제 손꾸락이 넘 굵게 나왔네요.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지요. 헹얼헹얼~
맛은...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어요. 기름에 안 튀겼다는 특징은 있는데 그 외 맛에는 덜 신경 쓰신 것 같네요. 건면세대가 더 맛있어요. ( --)
5봉지를 사왔는데 먹긴 다 먹어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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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의 기름에 안 튀긴 면'이라기에 제품명이 뭘까 했더니 제품명이 '기름에 안 튀긴 면'.
2007/05/31 11:46아 놔~ ^^
ㅋㅋ 따옴표 붙였어요.
2007/05/31 13:00건면세대라는 이름이 더 낫죠?
저번에 울 엄니가 사은품으로 받아온 라면이네요....
2007/06/01 00:12정말...너무도 맛이 없었던 라면입니다...ㅜㅜ..
웬만하면 다른 라면을 고르시는게 더 좋을것같은 느낌을 주는 라면입니다..
ㅋㅋ 너무 솔직하시다~~ ^^
2007/06/01 00:40사람마다 입맛 차이가 크다는 걸 새삼 느끼겠네요. 저는 이거 먹어보고 맛있어서 동네 수퍼에서 찾아도 잘 안 팔기에 아쉬워하고 있거든요. 이걸 사려고 굳이 대형마트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사람들이 좀 찾으면 갖다놓으려나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2008/07/03 13:22일단 제가 먹어본 느낌은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면 자체가 안 튀긴 거라서 기름기가 적은데다가 스프도 다른 브랜드 라면과 달리 텁텁하고 느끼한 뒷맛이 덜하더군요.
어쩌면 제가 초록마을에서 나온 유기농 라면을 자주 먹는 바람에, 첨가제가 잔뜩 들어간 다른 라면에는 잘 적응 못하는 입맛으로 변한 탓인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훨씬 더 구하기도 어려운 유기농 라면과 그나마도 비슷한 맛을 내는 삼양 '안튀긴면'이 지금으로선 가장 입맛에 잘 맞는 거 같아요. 안튀긴면과 비슷한 다른 제품으로는 '잔치국수'도 있어요. 이름만 국수이고 면은 물론 꼬불꼬불한 면이지만 국물 맛은 국수처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취향에 맞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전 맵고 강렬한 맛을 좋아해서...
2008/07/04 01:26기름에 안튀긴 면.. 관련 자료 찾다가 발견해서 들어왔습니다. 전 무지 맛있던데 ㅠㅠ
2010/03/11 17:08아마 건면세대와 비교되서 이런 글이 나왔을겁니다. 이 글을 쓴지가 오래되서... 사람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좀 더 조심스럽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3/13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