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광어도미축제를 갔다 올라오는 길에 유명하다는 행담도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서해대교 진입하면 나오는 휴게소입니다.
다른 휴게소와 달리 겉모습은 다르더군요. 주차장도 그렇구. 리조트도 있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
여기서는 레스토랑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휴게소 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휴게소 식당같지 않은 인테리어이며 상당히 넓습니다.
라이브도 하나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리조트 손님을 위한 공간인 것 같기도 하네요.
레스토랑 중앙엔 위 사진과 같은 조형물이 있는데 저게 서해대교입니다. ^^ 대충보면 모르는데 좀 신경써서보면 저게 서해대교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 전자였습니다. ㅋㅋ
테이블에서 본 풍경입니다. 왼쪽으로 바다가 있지요.
여기서 냉면을 시켜먹었는데 먹다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사실 위의 사진들도 레스토랑의 무뚝뚝함을 이야기하기 위해 찍은 사진들입니다.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웃지를 않습니다. 뭘 시키면 머리를 전혀 굴리지 않고 딱 그것만 줍니다. 예를 들어 '앞접시 좀 주세요' 이러면 정말 작은 접시를 딱 1개 줍니다. 그러면서 약간 구찮아하는 것 같은 느낌도...
우리는 어느 직원이 웃을까? 내기를 했지요. 카운터에서 돈 받는 직원은 좀 웃을 것이다. 왜? 돈 주니까. 뭐 자기 돈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 역시 깨졌습니다. 웃질 않더군요. 다들 웃지않는 공주인가 봅니다. 냉면 맛도 맛이지만 썰렁한 접대에 뻘줌하더군요. 인테리어나 규모는 사실 2번째일 수도 있습니다.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휴게소가 유명해서 손님이 엄청 많아 피곤해서입니까? 사실 그 날은 손님도 별로 없었습니다. 피곤하면 어디가서 10분이라도 자고 생긋생긋 웃으며 고객을 맞이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돈 내고 먹는 음식, 뻘쭘하지 않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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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도] 휴게소 먹거리 - 행남도휴게소 바지락 칼국수
Tracked from Zoominsky S2 삭제지난주 금요일 지방 출장 시리즈 투입니다. ^^ 새조개 샤브샤브 먹었다고 자랑을 했더니 살짝 미안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회사 블로그에 업무적인 글들은 다 쓰기에 제 개인 블로그에는 오로지 먹는 거와 짠이 밖에 없네요. 요즘에는 사진도 잘 못 찍고.. ^^ 맨 우측 뾰족건물이 오늘의 주인공 그날 출장 가는 길에 행남도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점심을 먹으려고 기웃거리는데, 다른 휴게소와는 다른 메뉴가 보이더군요. 더구나 이 집은 다른 음식점과 아주 분리되..
2007/05/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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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바지락 칼국수도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
2007/05/29 10:211층에서 먹는 게 더 나을 뻔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
2007/05/29 10:38비밀댓글입니다
2007/05/29 10:21소니껄루 질렀어요. 엊그저께. ㅋㅋㅋ 감사요~
2007/05/2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