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해물떡찜을 먹고 언덕을 올라 딱한잔집에 갔습니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음.. 위치는 점프밀라노 옆 골목으로 쭉 올라오면 언덕이 보이는데 그 언덕을 올라가면 왼쪽에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개인술집이 아니네요. 가맹점도 많군요!
가게 안도 재미있고, 여기의 특징은 메뉴판이 없습니다. 벽에 그야말로 덕지덕지 붙어있는 메뉴들을 보고 골라야합니다. 뭐 그게 더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안주값은 저렴해요. 나중에 여기서 번개도 한번 때려봐야겠습니다.
나중엔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술집이 꽉 찼었어요. 오옷!
여기는 소주를 시키면 살짝 얼려서 줍니다. 괜찮던데요. 왜 맥주는 안 얼리냐고 물어봤더니 맥주는 얼리면 맛이 없어진다네요. 소주만 얼려먹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바지락이 가득한 조개탕입니다. 7,000원인가 그래요. 바지락이 진짜 많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구요.
데친 오징어인데 2마리에 6,000원입니다. 좀 덜 삶았으면 더 맛잇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엄청난 양에 후한 점수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탕을 시켰습니다. 이건 8,500원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바지락이 알보다 더 많았습니다. 알도 작은 편이에요. 하지만 맛은 있더라구요. 알이 크건 작건 맛만 있음되지요 뭐... 막 이래~
알을 모아모아 찍어봤습니다. 크기를 비교해보삼.
조개탕과 알탕의 바지락들을 다 까먹고 보니 패총이 생겼습니다. 한가득~~
여기서 맥주 2병과 소주 2병을 마셨는데 30,000원정도 나왔어요. 저렴하죠? 언젠 여기서 번개 한번 때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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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맛집] 딱한잔 - 괜찮은 포차
Tracked from Zoominsky S2 삭제이 집에 관한 글을 포스트했던게 2004년 9월 19일이었습니다. 휴.. 벌써 시간이 ^^ 당시에는 술을 배우는 와중(?)이었죠..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술이 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당시에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그 글을 그대로 아래에 옮겼습니다. [2004년 9월 19일에 올린 글](당시 블로그가 백업을 못하고 없어져 내용은 없네요..ㅋㅋ) 요즘 제가 맘에 쏙 드는 술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웠고 늘 점심식사 하러다니면서 지나쳤었..
2007/05/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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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일어나는 군요...^^
2007/05/01 15:48전 주로 잠원본점을 다녔습니다.. ^^
ㅋㅋ 그르시군요. 같은 추억을 갖고 있네요~
2007/05/01 20:54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술집이군요~ 전 논현동에 있는 것 많이 갔고, 강남점에도 2번정도 갔어요~ 여기 안주도 맛있고 싸고 암튼 정말 착한(?) 술집 입니다~ ㅋ
2007/05/02 08:46많은 분들이 이미 가보셨구, 즐기셨군요.
2007/05/02 10:37저만 몰랐었네... ^^
앗~저는 강남역에 자주 가는데 여긴 몰랐네요.
2007/05/02 22:15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_^
잘만하면 1만원가지고도 두명이서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2007/05/0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