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이것이 해물떡찜입니다. 小자가 15,000원이었던 것 같아요. 매운맛, 덜 매운맛, 보통맛, 순한맛이 있는데 매운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심하기도 해서 덜 매운맛을 시켰지요. 근데 무지 맵던데요. 매운맛 시켰으면 먹다 입에서 불났을지도 몰라요.
해물떡찜은 단 맛도 강해서 맵고 단 음식입니다. 볶음밥도 해먹을 수 있는데 국물이 워낙에 맵고 단 상태에서 볶은거라 볶음밥 역시 맵고 답니다. 나중엔 너무 매워서 짜증날 정도로... ㅋㅋㅋ
사이드 메뉴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린 '똥튀김'을 먹었져. 모양이 떵 모양이라 그런건지... ㅋㅋ 근데 중요한 건 이것도 매워요. 청양고추를 갈아넣었다고 하네요.
음식들이 매워서 그런지 기본으로 콩나물국과 단무지, 오이피클을 줍니다. 물론 매워서 더 달라고 해서 먹었지요.
이 곳에서는 술도 팝니다. 맥주 한병과 소주 한병을 마셨는데 매워서 술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0410은 왜 붙은 걸까요... 홈페이지도 클릭이 잘 안되서 그 이유는 모르겠네요. 암튼 이 식당은 프렌차이즈인데 회사가 여러가지 브랜드를 가지고 있네요.
여자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여자분들. ㅋㅋ 대부분 손님이 그랬거든요. 아님 여자 손에 이끌려 온 커플들. 매운맛에 시도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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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쪽은 아는곳이 별로 없는데...한번가서 먹어봐야겠네요...
2007/05/01 10:57압구정쪽에도 있다고 하네요.
2007/05/01 20:55원조쌈밥집, 본가 등하고 같은 계열이네요. 거기 창업자의 생각이 음식점 음식은 가정식하고 달리 맛을 강하게 해놔야 잘 된다는 건데, 정작 줄을 길게 설만큼 잘 되는 곳은 강한 맛하고는 거리가 멀고 야채 푸짐하게 주는 쌈밥집뿐. ㅋㅋ
2007/05/01 11:14회사 직원(20대후반)은 거의 한달에 1-2번은 간다던데요. 해물떡찜 매니아에요.
2007/05/01 20:55매운 맛이 그립네요 ^^ 저기에 볶아먹는 밥이 맛있잖아요 ^^
2007/05/03 03:51맛있져. 너무 매워서 정신없었을 뿐이져. ㅋㅋㅋ
2007/05/03 10:46ㅋㅋㅋ 볶아 먹는 밥은 그나마 좀 괜찮더군요... 그리고 맴다고 해서 추억의 쿨피스를 한잔 주던데.....ㅜ.ㅡ 더 매운 것 같아효...
2007/05/24 22:24저도 0410이 궁금했는데...물어볼껄...ㅡ.ㅡ
매운 거엔 따뜻한 액체가 좋던데... 그 순간엔 더 맵지만 조금만 있으면 덜 매워지더군요. 근데 쿨피스를 꽁짜로 줬단말이에요? 으... 나넌...
2007/05/24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