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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먹는 언니가 부산 깡통시장의 명품 환공어묵을 공구합니다. [예정] 여수산 여수가공 쥐포 공구 예정입니다.(토실하고 맛있어요) [예정] 즉석 떡볶이세트 공구 예정입니다. (떡, 소스, 야채, 사리까지~) * 이 참에 블로그 구독하기 ^^ |
최근 출퇴근시간에 가볍게 읽으려고 만화책을 2권씩 빌려보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부터... 근데 새롭게 내 눈에 띄인것이 있어 빌렸는데 제목이 바로 '먹짱'이라는 겁니다. 내용인 즉, 주인공이 많이 먹을 수 있는 비법을 배우는 과정이랄까? 이른바 푸드파이터입니다.
많이 먹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고 도전하여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면 먹은 음식값을 내야합니다. 일본엔 그런 이벤트를 하는 식당이 종종 있는가봅니다. 푸드파이터는 그런 곳을 돌아다니며 상금을 타먹지요. 물론, 식사도 해결하면서. ㅋㅋㅋ
재미난 설정입니다.
어쨌든, 제 눈에는 그런 재미난 행동뿐만 아니라 가게들의 마케팅? 프로모션? 이 보이는데 2권에서는 '사리면'추가를 생명으로 삼고 있는 라면가게가 나옵니다.
사리면을 많이 추가한 수대로 '이번주의 랭킹'을 벽에 붙이는거죠. 물론 '역대 랭킹'도 붙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라면도 맛있지요. 사람들은 이 게임같은 것을 즐깁니다. 벽에 붙은 종이 한장이지만 그 랭킹에 올라가려고 경쟁적으로 사리를 추가합니다. ㅋㅋ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잡지 등에 여러번 소개가 되었을텐데요. 소개가 되면 될 수록 도전자가 늘어났을 것이구요. 일본에는 실제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야기할 만한 꺼리'가 있다는 것. '스토리'가 있다는 것, 금전적 보상도 되지만 랭킹의 경우는 나름 기분좋은 보상이 됩니다. '꽁짜선물'도 있는거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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