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아침에 문득, 커피를 사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근처에는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가 있는데 회사가는 길에 던킨도너츠가 더 가까워서 거길 갔습니다.
오리지널 커피 Large를 시켰고 해피포인트 카드도 신청했지요. 1,000원이상 구입 시 5%가 적립된답니다. 그래서 제 생애최초의 해피포인트는 현재 115포인트입니다.
커피 맛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다방커피를 좋아하거든요. ^^ 요사이 커피 한 스푼에 설탕 한 스푼, 그리고 물 머그컵 가득 넣어 마시는 것에 취미를 붙여서리 이건 맛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던킨도너츠도 너무 달아서 단 것이라고는 다방커피 외에는 먹지 않는 지라 잘 안 먹는데 오늘 보니 먼치킨이 저렴하고 간식용으로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4-5시쯤 되면 출출해져오는데 빵을 먹을까, 떡을 먹을까 맨날 고민하는데 먼치킨 2개정도 먹어주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가격도 200원밖에 안하더라구요. 던킨도너츠의 재발견입니다. 그러나 400원 달랑 내고 먼치킨 2개 먹으면 포인트 적립이 안되는군요. 흑.
몇 년전에 아는 애가 이 던킨도너츠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 때 탁상달력을 얻어왔었어요. 거긴 매월 쿠폰이 들어있었습니다. 달력에서 좀 더 개인적으로 바뀐 것이 스타벅스의 다이어리겠지요? 던킨의 탁상달력을 받으려고 꽤나 손님들이 북적였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네요.
식품업계에서 동 떨어져있다 공부를 하려고 들여다보니 그동안 너무 등한시한 것 같네요. 맨날 동네 포장마차나 기웃거렸으니 할말다했지요 뭐... -.-;;;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공부해야겠어요.
어쨌거나, 요즘 따자따자 대축제를 하던데... 제 컵엔 없었습니다. 확인하는 곳이 없었다는거져. 옛날 컵을 썼나? 아님 제가 못 찾았나... 내일 슬쩍 물어보러 갈까?
전, 딱 노트북만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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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2006/12/1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