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골드 포테이토 피자를 시켰습니다.
옆의 설명처럼 체다치즈가 어우러졌다길래 임실'치즈'맛 좀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임실치즈피자는 '치즈'에 중점을 둔 피자가 아니겠습니까!
근데 막상 피자를 먹으니 '치즈'맛이 튀어나오질 않습니다. 감자 맛도 아니고 치즈 맛도 아니고 고구마 맛도 아니고... 이건 복잡한 맛이 나오더라구요.
석쇠에 구워서인지 바삭바삭하긴합니다. 하지만 역시 좀 식어서 그런가요... 맛있는 느낌이 없습니다. 가맹점이라서 그런건지... 영 헷갈립니다만, 뭐 하나 중심이 되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맛들이 흩어져버려서 무슨 피자를 먹고 있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위 사진은 오픈기념으로 준 콜라 500ml와 보온컵??입니다. 보온컵은 제가 챙겼습니다. 흐흐흐 아래 사진은 소스와 치즈가루. 그리고 피클. 박명수 아저씨가 웃고 있습니다. ^^
가격은 16,000원으로 싼 편은 아닌데 10,000원짜리 동네피자보다 더 섭섭하더라구요. 맛이나 양이나... '치즈'를 강조했으면 좋겠는데 그도 없구요. 오로지 박명수만 튄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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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 피자집은 처음 봤는데, 박명수씨는 닭집만 하는게 아니였군요!? +_+
2007/04/05 21:59박명수 아저씨가 직접 하는 건 아니고 홍보이사라고 들었습니다. 키득.
2007/04/05 22:04요즘 임실피자가 그렇게 맛나다고.. 여기저기서 그러던데..
2007/04/05 23:32그렇지도 않은가보죠? ^-^
맛이 궁금해지네요~~
저도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만... 가맹점의 차이인지... 오픈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그래도... 섭섭한 것은...
2007/04/05 23:33저두 먹어봤는데. 저는 중앙대옆에 임실치즈피자 흑석점인가?> 거기서 임실 밤스위트골드피자 시켰었는데.. 라아지를 시켰는데. 사이즈가 좀 작지 않나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너무 많아서 우리건물 1층 경비 아저씨도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2007/04/12 17:02암튼 따끈따끈할때 먹으니깐 정말 맛있더라구여.!!
특히 쌀도우라서 그런지. 우리 애들두 좋아하구. 쫄깃쫄깃 !!
치즈가 듬뿍있어서 저는 치즈 좋아하거덩여.
저는 16조각으로 짤라달라구했는데.. 딱 조그맣고 먹기도 좋더라구여..
혹시 시키실분들도... 조각을 더 작게 짤라달라구 하세여. 그게 더 먹기 좋아여.!!
저는 암튼 먹어보구.. 뿌듯했다는.ㅅ.ㅅ
피자가 식었을때 드셨나부닷 ㅅ.ㅅ
배달이 늦게와서 식었었지요.
2007/04/12 19:22피자맛도 가맹점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맛있는 피자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