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위한 맥주도 나오는 판에 개를 위한 요리책 쯤이야! 하기엔 꽤나 리마커블한데요. 왜 개를 위해서는 요리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을까요? 왜 사료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 기사보기 ]
사실 우리집 개키우는 방식은 마당에 묶어놓고 남은 밥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꽤 오래전에 그만두었죠. 사실 당시에는 대부분 그렇게 키웠습니다. 그 때도 약간의 요리를 하긴 했어요. 꿀꿀이죽처럼 온갖 것을 한데 담아 비벼주는 요리를... -.-;;
집에서 개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배설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료를 주면 똥치우기가 비교적 수월하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요리를 해서주면? 애들이 배설을 잘 가리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근데 먹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배설이야기로... 하기사 먹으면 나오는거니까... ^^)
개들은 좋겠어요. 요리도 먹게되고. 개팔자가 상팔자네요. 가끔 TV에서 유기견들을 엄청 데리고 사는 분들을 보면 그 개들이 지들끼리 의견을 내서 설겆이도 좀 하고 마당도 좀 쓸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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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이네요... 문제는 저 해먹기도 귀찮다는거~ ㅋ
2007/04/03 09:16저두 그래요. 히히
2007/04/03 09:24ㅋ 가끔 사람보다 개가 더 대접받는 세상이 된것같은 기분이 ....
2007/04/03 12:56그런 기분이 희한하게 들 때가 있죠.
2007/04/03 15:09희한한 것이 아닌가...
개판이근영!!
2007/04/05 00:49ㅋㅋㅋㅋ
2007/04/05 07:41개들의 인생에도 극과 극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