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쇼핑몰 오픈기념으로 빵을 사다먹었습니다. 별게 다 기념입니다. 하여간 껀수를 만들어서 어떻게든 먹어보려는 먹는 언니입니다. ^^;;;
그 중에 하나는 저번에 국장님께서 강추하신 떡 샌드위치. 직접 사러 가서 두 눈으로 보았더니 크기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한손음식입니다. 빵 대신 떡으로 쌓여진 샌드위치. 크기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봐줄만합니다. 2,000원입니다.
사실 샌드위치 하나에 2,000원이라는 것이 싼 편은 아니지만 워낙에 비싼 것들을 봐와서 그런지 이건 그럴듯하다... 이러고 넘어가게 되네요. 사람 마음 참 이랬다저랬다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제 마음이 변덕이 죽 끓듯합니다. ㅡ,.ㅡ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먹을 것을 앞에 두고 이거 사진찍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하핫.
일하다가 배고프면 슬쩍 나와 한 개 입에 물고 산책 비슷한 것을 다녀도 좋겠어요. 크기가 큰 편은 아닌지라 걸어다니면서 입 쩍, 벌리는 추태를 보이지 않아도 되고 허기는 면할 수 있는 양입니다. 떡이잖아요!
떡 샌드위치 시식기를 쓰신 분들 있으면 트랙백 부탁합니다. (있을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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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샌드위치 안에는 뭐가 들어가나요? 궁금하네..ㅋㅋ
2007/04/03 02:04보통 샌드위치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 있지요.
2007/04/03 07:49단, 햄 등은 없구요. 야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