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커피, 즉 설탕, 프림, 크림 등이 들어간 커피는 뱃살의 주범이라는 기사가 많이 뜨긴 했었습니다만 바로 줄이데요. 누가? 저부터 시작해서 남동생도 그러고 친구들도 식후커피를 말립디다. 잘 빠진 뱃살은 대부분 사람들의 로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망은 로망일 뿐. 허헉.
식후커피 몇 잔 안 마신다고 뱃살이 쪽쪽 빠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마시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 뭐랄까? 식후커피를 마시지 않았다는데서 오는 개인적인 만족감 내지는 면죄부. 오늘도 전 커피 한잔 줄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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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후에 커피를 안마시면 좀 허전하던데, 줄여야겠네요 ^^
2007/04/02 02:16저도 허전해요.
2007/04/02 08:46근데 커피에서 다른 차로 바꿔봐야겠어요.
너무 선택의 여지없이 커피를 마셔댔던 것도 같아서 말이죠.
뉴스들은 다 믿어야 할지 아닐지 모르는지라.
2007/04/02 11:45하지만 식후 배부른데 커피는 사양입니다.
전 말이죠. 이런 상상을 해요.
2007/04/02 13:19위 속에 빼곡히 들어있는 음식들 틈새로 커피가 스며드는 상상... 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