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전... 다방커피 매니아입니다. 원두커피같은 거 싫어합니다. 어쩌다 다방같은 곳에 가 마신 커피는 정말 딱 제 타입이었져. 하지만 이 커피, 특히 식후커피는 뱃살의 주범이라는 군요. [ 기사보기 ]
저는 식후커피를 잘 마시거든요. 어쩔 땐 매 끼 식사 후 믹스커피를 마십니다. 많이는 못 마시지만 술도 제법 좋아하는 편이라 이노무 뱃살, 날이 갈수록 늘어갑니다. 뭐 굳이 이야기하자면 뱃살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 --) 커피를 대체할만한 차를 찾아봐야하는걸까요...?
제가 커피를 마시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중학교 때 전 공부는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 아이였지요. 엄마는 공부 좀 하라고 야단쳤는데 졸립다고, 피곤하다고 딴청을 피웠져. 그랬더니 하시는 말.
커피를 마셔서라도 잠을 깨고 공부를 해야할 거 아니야!네. 그래서 마셔본 커피, 지금까지 왔습니다. 순간의 유혹. 그리고 습관. 끊기 힘듭니다. 커피중독되고 공부라도 잘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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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는 카로리가 없다고 했더군요.
2007/03/29 21:58그것으로 하세요. 처음에는 맛대가리가 없지만, 습관을 드리면 다른 것을 먹는 이유가 이상하였습니다.
건강이 중요하지요.
아하하하. 그렇지요.
2007/03/29 22:01습관, 이거 중요하지요. 뭐든지 3일만 지나면 괜찮다던데... 블랙커피... 도전도전도전... 아하하하하하...
기사에서 말한 커피는... 테이크 아웃 점에서 파는 거 말한거 아닌가요?
2007/03/29 23:17전 100원 짜리 자판기 커피를 가끔 마십니다만....^^;;
설탕과 프림. 혹은 생크림이 가득한 커피를 말하고 있어요. 다방커피나 자판기 커피도 포함되겠죠.
2007/03/30 07:37보이차도 괜찮던데...^^
2007/03/30 01:04앗. 반갑습니다.
2007/03/30 07:38어렸을 때 마셔봤던 구기차가 맛있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초딩 때 담임선생님댁에서 마셨던 모과차도 맛있었는데...
어떤 보도에서는 다방커피라도 많이 마시면 좋다고. 커피의 항산화 작용때문에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2007/03/30 09:33헉... 이건 커피를 마시라는 것도 아니고 마시지 말라는 것도 아니야~ 흐느적흐느적~
2007/03/30 14:04원래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다방커피를 좋아했었죠...
2007/03/30 12:38그러다 한동안 생크림에 초코시럽들어간 커피를 좋아했구요...
그러다 요즘은...커피를 잘 마시지는 않는데요...
블랙으로 도전했는데...나름 괜찮더라구요..
처음엔 엄청 썼는데...한잔...두잔 먹다보니...나름 괜찮네요...^^
나무닭님의 실험정신!
2007/03/30 14:05아무래도 저 입맛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무려 3년 전에 나눴던 이 얘기가 생각나서.. ㅎㅎ
2007/03/30 23:21http://blog.naver.com/cbrown/80003160956
^^ 그러네요.
2007/03/31 20:22다시 봐도 공감이 갑니다.
식후 커피...그 좋은 것을 왜 끊어요. 뱃살 좀 인정하면 되지^^ 골드 믹스가 얼마나 부드러운데요..^^
2007/03/31 10:06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아흑...
2007/03/3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