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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
이 글은 2007/03/29 13:33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어제 블로그 모임을 가서 이야기들을 듣고 여러가지를 생각하던 중에 제가 바라보는 먹는 것과 다른 블로거님들이 저를 생각하는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출발이 되어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디어는 작은 프로젝트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전명은 <해피타임>. 유치하긴하지만 이보다 확실한 게 또 없더군요. ㅎㅎㅎ 먹는 거라는 것이 혼자 먹으면 맛없어요. 다함께 왁자지껄 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죠. 또한 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 사람은 존경의 눈길도 듬뿍 받을 수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해피타임> 프로젝트를 함 해볼까합니다. 스폰서가 되어주실 기업이 있을런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이대보는거죠 머. 제 눈에 띄는 식품회사에 엽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 해피타임 전도사가 되어주세요~ ] 뭐 이런 내용으로요.
협찬을 해주시는 음식들을 여러 블로거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려 직장동료, 가족, 친구들과 다함께 먹으면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죠. 먹을 땐 모든 게 용서되고 괜히 일도 잘 풀리는 것 같고 그렇잖아요. ^^
일종의 그런거죠. 올라이즈 밴드가 불렀던 간식쏭.
"행님아 나도 간식~ 행님아 나도 간식!~" 요걸 "언니야 나도 간식~ 언니야 나도 간식~" 요렇게. ㅋㅋㅋㅋ
되든 안되든 일단 무식하게 시작해보려합니다. 220원짜리 엽서를 사서 하루 10군데씩 보내기. 주 5일근무. 약 200통의 기업에게 보내는 겁니다. 투자금액은 44,000원. 반응 좋으면 계속 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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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7/03/29 13:54대단하십니다..~~~
해피타임이벤트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꽁꼬물이라도 어떻게 ...^^;
느낌상 협찬업체가 있을 것 같나요? ^^a
2007/03/29 13:5944,000원만 날리는 건 아니겠죠? 두근두근.
이벤트의 성공을 바라면서....저에게 떨어진 부스러기라도...어떻게....^^
2007/03/29 15:58협찬이 들어와야... 히히히
2007/03/29 16:18우와~~!!
2007/03/31 01:25먹는언니님의 이 추진력!!!
대단해요
화이팅입니다~!
아직... 기획단계인데...요... ^^;;
2007/03/3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