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뵈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니 더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라는 책도 있듯 저라는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순 없겠지만 적어도 저의 세상은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블로그 그 자체만으로 수익을 내서 먹고 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출발점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즈니스'의 영역을 작게 시작하여 조금씩 불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하는 올블로그나 테터툴즈 같은 기업과 같이 '즐겁게'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제 생각을 이야기할 수는 없었지만 조금씩 모임에 나가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젠가는 제 생각도 정리가 되겠지요. 제가 이런 부분에선 좀 느려서 말이죠. ^^;;;
취미에서 더 나아가서, 물론 지금은 좀 어려워보이긴 합니다만... 한 개인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수익을 올리고 더 자유롭게 자기가 하고 싶은 삶을 디자인하면서 살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게 어디있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 발판이 Foodsister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블로거들의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약간 지루한 면도 있긴 했습니다만 다 피가되고 살이 되겠지요. ^^
다들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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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블로그 포럼을 참석하고서
Tracked from 구글 비공식 블로그 - hoogle (호글) « Observe Google(구글) & World 삭제블로그를 하면서 오늘처럼 오프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다들 유명하신 분들이고 경력이 있는 분들이라 그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정말로 내일 출근안하고 시청부근에서 산다면 온저녁 밤새면서 얘기하고픈데... 나는 분당에 살기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면서 집에 가야했다.한마디로 나는 오늘 모임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글로 보는 블로거하고 만나서 보는 블로거는 너무나 달랐다. 저는 모든 분들이 다 처음뵈었는데 다들 따뜻하게 반겨주..
2007/03/29 01:48 -
3회 블로그포럼
Tracked from 검색은 콘텐츠다 삭제뜬금없이 3회? 사실 1,2회의 주제에서 가볼까도 햇는데 할말 없을것 같아 자제. 3회 주제에서는 그나마 할말 있지 않을까 싶어 신청했지만 깊은 얘기하기에는 좀 많은 사람들 이지 않나? 아는사람 없는데 왜가? 후배왈, 거기 아는 사람 있어요? 없는데. 근데 왜가요? 넌 처음부터 날 알았냐? 너도 온라인에서 모임에서 만났잖아.. 뚱땡이는 걷는것이 힘들어. 중앙일보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10여분 남기고 걸어감.. 지도만 보고 갔는데 하필이면 웨스틴조선의..
2007/03/29 03:31 -
제3회 블로그포럼 후기
Tracked from Plan9 Blog 삭제이번 블로그 포럼 주제가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였는데 1,2회 포럼은 다소 딱딱한 주제(PR,마케팅)고 해서 참석을 안했지만 오늘은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다른분들께 배울것도 있을 것 같애서 주제넘게 참석하게 됐다. 이번 포럼은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블로거분들에게 자기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다는 것 자체가 무척 재밌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가끔은 "자신의 블로그"이야..
2007/03/29 09:16 -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포럼 후기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삭제'블로그 포럼' 이 3회를 맞이해서 3월 28일 포럼 행사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낮 부터 내린 비가 꾸준하게 내리는 바람에 참석 하시는게 매우 어려었던 분들이 있었지만 총 1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포럼 후기를 적어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제3회 블로그 포럼 안내포럼 주제 :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포럼 운영자 : 혜민아빠포럼 장소 : 시청역, 에델만 코리아 6층 회의실포럼 행사를 도와 주신 분들 : 후기 내용을 작성해 주신 꼬날님..
2007/03/29 10:35 -
현피 후기 - 혜민아버님 블로그 포럼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삭제아... 어제 현피이후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씁니다. 손가락도 부어서 좀 아프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라쳐서 죄송합니다. m(_ _)m 블로그에 열정이 많으신 분들이 참석하신 만큼 참석하신 다른 분들의 후기가 정말 빠르게 올라가서 이미 현피에 대한 소식은 모두 접하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이거 뭐..
2007/03/29 11:21 -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동영상 후기
Tracked from Podcasting in Korea! 삭제블로그 모임 후기 혜민아빠의 책과 사랑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THIRDTYPE'S NETWORK 구글 비공식 블로그 - hoogle (호글) 검색은 콘텐츠다 Hoh Kim's Communication Lab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 민서대디님, 주성치님, 쥬니캡님, 김호사장님, 먹는 언니님, 작은인장님, 화니님, 후글님, 블로그나라님, 꼬날님, 편집장님, 써드타입님, 권영길,typos님, 도모에님
2007/03/29 20:16 -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포럼 후기
Tracked from 나에게 있어.. 삭제진작에 썼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씁니다. 역시 훌륭하신 분 들은 집에 들어가자 마자 쓰시기도 하는데, 전 아직까지 그정도 경지에 오르지를 못해서...^.^;; 시작하겠습니다. 1. 울 회사는 퇴근시간이 18시30분이다. 근데 정시에 퇴근하면 을지로 입구까지 19시까지 도착할 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비장에 무기를 사용하기로 하고, 주위분들에게 간략하게 사용함-"일이 좀 있어서 먼저 들어갑니다"- 17시45분에 퇴근. 2. 근데, 오후부터 내..
2007/03/30 00:48 -
제3회 블로그포럼 '여러분들의 이야기' 후기
Tracked from Life is Enjoy! 삭제블로그에 관심만 갖고 많은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눈팅으로 보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보다시피 아직까지 나의 포스팅은 극히 미미한 상태이며 개점휴업 상태이다. 그런 와중에 혜민아빠님께서 주최하는 참가자를 모집하는 포스팅을 우연히 보고 참석한 오프모임이 '제 3회 블로그포럼'이고, 많은 파워블로거분들의 얘기를 듣고 느끼고 배운 내게 있어서는 꽤 중요한 자리가 된듯하다. 회사를 나오면서, 항상 모니터상으로만 뵙던 분들에 대한 왠지 모를 궁금함과 반..
2007/03/30 01:24 -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후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삭제최근 네이버의 검색을 통한 방문자 유입이 급증하면서 1기가 트래픽을 계속해서 초과하고 있어서 사진을 올리기가 겁이 난다. 이런 이유로 에버랜드 관련 포스팅은 당분간 비공개로 전환 하기로 결심했다. 다행히 태그스토리를 통해서 동영상으로 올릴 수 있겠다 싶어 만들다 보니 참가자들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도 넣어야 겠고, 사진이 흔들려서 동영상에서 짤린 주니캡님, 화니님, 작은 인장님께 사과 말씀도 드려야겠고... 이래저래 욕심을 부리다 보니 이번..
2007/03/30 01:54 -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3회에 다녀와서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혜민아빠님이 주최하시는 블로그 포럼 3회에 다녀왔다. 2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석.. 평소 남들을 위한 일을 거의 하지 않는 꼬날이가 '후기 작성'이라는 역할을 자원해서 하기도 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 이번 포럼의 주제는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였다. 2003년,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오셨다는 블로거들부터 이제 운영 4개월 차를 맞이하고 있다는 신입 블로거들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낸 자리였다. 블로그를 왜 시작하..
2007/03/30 02:21 -
혜민아빠님 제3회 블로그포럼 모임후기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삭제제3회 블로그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모임후기 (이 글은 원래 작성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다른 분들이 작성해 보라고 하셔서 작성해 둡니다.) 1. 먹는언니 님 식품전문 잡지사 기자라는 직업상 Brand음식 정보를 많이 얻고, 그래서 그에 대해 자주 올렸는데, 우연히 이러한 음식정보가 대중화를 하게 됐음 그 후 닉네임과 도메인(Domain)에 대한 연구를 하여 현재의 블로그를 만듬. 2. 블로그나라 님 1년여간 Linux blog를 영어로 운영하..
2007/03/31 04:17 -
아주 늦은 후기 - 제 3회 블로그 포럼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 Relations & Communications 삭제지난 3월 28일 수요일에는 에델만 코리아 6층 회의실에서 블로그포럼 3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혜민아빠님, 민서대디님, 주성치님, 나루터님, 김호사장님, 먹는 언니님, 작은인장님, 화니님, 후글님, 블로그나라님, 꼬날님, 편집장님, 써드타입님, 권영길,typos님, 도모에님 그리고 저(쥬니캡) 16명의 블로거가 참가했었구요.[Thirdtype님이 손수 찍어 정리해주신 참가자 사진들입니다. 사진에 찍힌 저의 모습은 위로 살짝 찟어져 올라간 눈이 좀..
2007/04/01 03:2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가웠습니다. 이거 뭐 1등이시네요. 저도 바로 쓰려고했는데;
2007/03/29 00:46하하하핫. 브이브이~
2007/03/29 00:48차가 끊기고 현금이 없어서 집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ㅜㅜ...
2007/03/29 01:09먹는언니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담에는 더 재미있는 얘기를 해요...
주성치님은 집 빨리 가셨네요...^^
포럼에 관한 다른 글들이 빨리 나오셔야죠...
전 무사히 전철타고 마을버스타고 왔답니다.
2007/03/29 01:12생각보다 가깝더라구요. 캬캬캬~
반가웠어요. 포스팅하시느라 넘 고생하시네요. 하지만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재미가 없으면 이렇게 노력을 안할겁니다.^^
2007/03/29 02:37맛있는 음식을 위해서 자주 방문할겁니다.
저도 오늘 반가웠습니다. ㅎㅎㅎㅎ
2007/03/29 01:14다음에.... 맛있는 거 사주세요...ㅎㅎㅎ (이러면 사주시려나? ㅎㅎ)
아무튼 먹는언니님 만나니 먹는거만 생각나는..^^;
좋은밤 되세요.
앗. 맛있는 걸 저에게 사주세욧! -.-;;
2007/03/29 01:34제가 닉네임 하나는 끝내주게 지은 것 같아요.
언니 실제로 뵈니까 더 반갑네요.
2007/03/29 01:51생각했던 것 보다 어리신것 같기도 하고... (동안이신가? ^^)
다음번 모임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동안이라는 말 많이 들어요.
2007/03/29 07:43편집장님 나이를 몰라서... 비슷할 것 같기도 하네요. ^^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담엔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잘 들어가셨군요^^
2007/03/29 02:01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07/03/29 07:44어떻게 그 많은 걸 모니터링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하세요! +_+b
저도 가고 싶었는데...ㅜㅜ
2007/03/29 03:04담에 뵈어요^^
에잉, 오시지~
2007/03/29 07:44디따디따 잼있었는데!!!
진짜 빠르시군요... ㅎ 전 어제 끝까지 달렸더니... 피곤합니다. ㅋ 암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7/03/29 08:512차로 또 어디 가신 모양이네요. 대단대단. 전 피곤하던데... 반가웠습니다.
2007/03/29 09:38유노님과 종종 정말 궁금하다고 얘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왔고요. 또 만나용~ 저도 먹는 거 좋아해요. ㅎㅎㅎ
2007/03/29 09:07그럼, 우리 뭘 먹으러 갈까요? 흐흐흐흐
2007/03/29 09:38호글님 글을 먼저 읽고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2007/03/29 15:32닉네임으로 연상했던 모습보다는 터프한 인상이라 살짝 놀랐습니다.
(전 내일 모레가 40이라 제가 나이가 더 많을 거 같은데..
계속 먹는언니님 이라 부르려니까 어색한 기분이...'누나'도 아니고 말이죠 ^_^;; )
^^;; 좀 그르쳐? 어떻게할까요... 걍 줄여서 먹언이라고 할까요? 발음상 별로 좋진 않지만... 글고 제가 좀 터프합니다. ㅋㅋㅋㅋ
2007/03/29 15:38근데 funny4u님 저랑 비슷하거나 어리실 줄 알았는데 오옷! 감각있으세요! 대단대단.
야밤에 와이프가 아기 재우는 틈에 거실에 노트북 들고 나와서 서핑중 입니다. 댓글에 댓글이 빨리 달려서 기쁜 맘으로 한 줄 더 씁니다 ^_^
2007/03/29 15:48(절 어리게 생각하셨다는 걸 칭찬으로 듣고 있는 제가 아직 (마음이라도) 어리긴 한 거 같습니다 ^_^;; )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직접 뵈니 더 젊으신거 같아요^^
2007/03/29 20:19..후기 영상 업로드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2007/03/29 21:13근데 제가 옆에 앉아서 가끔 제 목소리가 본의아니게... 낑겨있군요. 합합.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2007/03/30 01:51이래저래 하다보니, 말 한마디 나누지는 못했지만 넘 잼난분 같으세요~ ^^
뒷풀이라도 참석하셨으면 말을 섞어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
담엔 화니님 옆에 앉아야겠네요. ㅋㅋㅋㅋ
2007/03/30 07:52블로그 아이디가 참 독특하다 느꼈었는데, 지난 모임에서 처음 뵈었네요. 앞으로도 종종 뵙겠습니다!
2007/04/01 03:19쥬니캡님 블로그는 RSS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
2007/04/01 09:08담에는 좀 더 친근한 모습으로 뵐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