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돈만 있으면 참 편리한 음식만들기 편 참고
이마트에서 사온 쌈다시마를 뜯어봤습니다. 소금에 절여진 채로 찌그러져 있더군요. ㅎㅎㅎㅎ
2-3번정도 물에 헹구어 소금을 빼고 한참을 물에 담가놨습니다. 봉지에는 5분만 담그면 된다고 했는데 진짜 5분만 담궜더니 짠 맛이 좀 남아있더라구요.
덜 불려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한 15-20분정도 불린 후 다시 2-3번 헹궜습니다.
물에 불려진 다시마는 정말 길었습니다. 한 손으로 길게 잡고 한 손으로는 가위로 서걱서걱 잘라 통에 담아놨져. 그리고 고추장과 식초, 설탕을 넣고 초고추장을 만들어서 푹 찍어먹었습니다.
굿입니다. 밥 먹을 때 곁들어먹으니 밥맛이 살아납니다. 완전 밥도둑입니다.
순간적으로 야채를 많이 먹는 게 더 좋을까? 해산물을 많이 먹는게 좋을까가 궁금해졌습니다. 저라면 해산물쪽이 더 좋습니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한 봉지 불려 잘라놓으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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