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Foodsister의 컨텐츠는 어떻게 보시냐고 여쭤봤거든요. 컨버전스와 번들의 비교로 답을 내주셨습니다. 단순히 말해 컨버전스는 어떤 하나를 중심으로 결합되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번들은 그저 여러개 있는 것이다라는 것이죠.
컨텐츠든 비즈니스는 이와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들이 하고 있지 않는 주제, 하지만 내가 생활 속에서 별 문제없이 할 수 있는 것을 강력하게 키웁니다. 예를 들자면 요즘 맛집탐방이나 요리법블로그가 많지요. 그걸로 하면 별 재미가 없다는겁니다.
게다가 편의점 음식에 대해서는 다인님이 꽉 잡고 계시죠. (다인님의 경우는 편의점 음식이 강력한 주제이기 때문에 그 외 레스토랑 탐방기라든지 생활이야기, 게임이야기 등은 상대적으로 덜 강력하다는거죠. 자연스럽게 배치가 된다는겁니다.)
그럼 Foodsister는? '기업'이 만들어내는 식품들과 프렌차이즈화 된 음식점 탐방기를 중심으로 둬야 한다는거죠. 즉, 식품브랜드입니다. 그 분야는 아직 저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ㅋㅋㅋ 게다가 전 식품전문잡지사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정보에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기회도 많이 있구요.
즉,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1. 다른 사람보다 구하기 쉬운 주제를 택하라 → 먹는 언니는 식품전문잡지사에 다니므로 기업적인 식품뉴스에 빠르다. 남들보다 쉽게 정보를 구할 수 있다.
2. 남들이 하지 않고 있는 주제를 택하라 → 편의점 식품은 다인님. IT기사는 서명덕기자님, 식품브랜드는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뭐 이렇게 딱딱 생각날 수 있게.
3. 그 한가지 주제를 강력하게 키워라. 그런 후 다른 것과 컨버전스하라. → 그렇지 않으면 이건 죽인 것도 아니고 밥인 것도 아니야~
2. 남들이 하지 않고 있는 주제를 택하라 → 편의점 식품은 다인님. IT기사는 서명덕기자님, 식품브랜드는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뭐 이렇게 딱딱 생각날 수 있게.
3. 그 한가지 주제를 강력하게 키워라. 그런 후 다른 것과 컨버전스하라. → 그렇지 않으면 이건 죽인 것도 아니고 밥인 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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