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스타벅스가 음반사업에 나섰네요. 서울경제에 의하면 스타벅스의 켄 롬바르드 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장이 "우리는 히어 뮤직이 제작한 앨범을 스타벅스 매장에서 파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며 "기존 음반 가게를 통해 앨범을 히트시키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는군요. [ 기사보기 ]
문화공간이라는 컨셉을 앞세워 책, 음악 등을 PR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의 발견이랄까. 한국에서는 책을 진열하고 혹은 증정행사를 통해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데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국 스타벅스에서는 경기도와 손잡고 떡도 판매한답니다. 빵도 파니 떡이라고 못 팔 것 없죠. 제가 쓴 컨버전스에 관련된 짧은 이야기라는 렌즈를 통해 보자면 커피라는 강력한 주제로 음악, 책, 떡 등이 결합된 사례네요.
'문화'를 중심에 둔다면 괜찮은 마케팅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이미, 책이나 신문 등을 볼 수 없게 한 한국 스타벅스의 짓거리(?)를 보자면 괜히 심술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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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과 삼청동에 있는 떡까페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2007/03/14 12:12한과와 떡, 전통차를 모던하게 판매하는 공간들인데..음..수익성은 잘..ㅡㅜ
간다간다 해놓고 못 가본 곳들이네요.
2007/03/14 13:35스타벅스에서 팔리는 떡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네요.
스타벅스라...
2007/03/14 15:32거의 이용하지 않는..
저도 요즘은 별로 안 가게 되네요.
2007/03/1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