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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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 삼대째 8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대명종 |
일반생선을 취급하던 어진이 고급생선까지 취급하게 됩니다. 에이지의 능력을 화려하게 꽃피우기 위함이죠. 확장을 위한 확장이 아닌만큼 직원들은 팀워크를 스스로 잘 발휘합니다. 어진의 삼대째는 은행 인사부 출신인데 그만큼 인재의 활용력이 뛰어납니다.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도 뛰어나죠.
생선에 대해서는 무식하지만 그 외 경영기술이나 마인드가 역시 CEO감이네요. 이 친구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달려가서 찾아봐야하고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죠. 그 와중에 엮어지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결을 해주곤하죠. 천성이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그의 인맥은 확장되고 확장됩니다.
인맥이라는 것도 거듭 이야기하지만 한꺼번에 모임에 나가서 명함돌린다고 이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아는 사람, 한번 본 사람이 되는거죠. 어제 본 황금사과의 역자 김미경씨의 강의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멘토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이 내게 주는 것이 있고 내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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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캐시 애론슨 지음, 김미경 옮김/명진출판사 |
저도 제 코쿤에서 좀 벗어나야겠어요. 2007년엔 첫 발걸음을 떼는 해로 지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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