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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관계 2 마키무라 사토루 지음/서울문화사(만화) |
<쁘띠 라팡> 레스토랑에는 오너가 있고 셰프가 있고 그 밑 요리사 2명이 있습니다. 보조 요리사 중 하나가 바로 주인공인 먹는 것이 행복이라는 모모에져.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이 작은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맛있는 관계입니다. 저도 '공간'이라는 것을 가지고 싶어요. 하지만 공간만 떡허니 만들어놓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 속에 숨을 불어넣고 '서비스'를 제공해야하죠. 그리고 그런 능력이 되어야하죠. 아직까지 전 Foodsister라는 공간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2권에서는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통 프랑스요리 레스토랑 <아카시아>가 생겼지만 매일 먹는 음식은 아닌지라 오픈 직후에는 인기였지만 차츰 손님이 줄어든다는군요. <아카시아>에 갔던 손님들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쁘띠 라팡>으로 돌아옵니다. 모모에 역시도 매일 먹는 음식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 만화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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