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갔었지요. 순전히 이 피자를 먹어보기 위해 간겁니다. 지하1층 매장에 있더군요. 이 피자는 이탈리아에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 홈페이지 : http://www.konokorea.com ]
콘 모양의 빵(?)에 층으로 쌓습니다. 메뉴에 따라 넣는 것이 달라요. 토핑도 다르구요. 전 스파이시 치킨과 나폴리타노를 주문했습니다. 이걸 많이 찾는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포장이 아닌 경우는 아래 사진처럼 싸줍니다. 사진은 제가 아닙니다. ^^
나폴리타노인데 담백합니다. 먹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정말 아이스크림 콘만한 크기라서 입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여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2,500원에서 3,500원이네요. 남자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에겐 한끼 식사로 괜찮습니다. 특히 스파이시 치킨의 경우는 치킨도 들어있어요.
내용물이 층으로 쌓여있어서 먹을 때마다 다른 맛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고구마가 들어있어 달작지근허니 맛있습니다. 회사옆에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출출할 때 하나씩 들고 걸으며 먹어도 좋구요. 실제로 이 피자를 개발한 코노피자는 'walk away pizza project'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간편하게 먹는 피자. 물론 피자헛이나 도미노피자 등에서 먹을 수 있는 피자와는 맛이 다릅니다만 피자의 가지에서 분화해 곁가지를 친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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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있네요..^^
2007/03/10 23:44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나무닭님의 입맛에는 어떠실런지 궁금하네요. ^^
2007/03/11 00:03강남역 자주가는데, 강남에 있는 줄 알았다면, 한번 가볼것을..
2007/03/11 01:30홍보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
2007/03/11 14:36이거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들고다니면서도 먹을 수 있고, 프랑스 크레페랑 비슷한 모양이네요 ^^
2007/03/11 17:38크레페는 잘못하면 흘릴 위험이 많은데 이건 치즈 등으로 감싸여있어 흘릴 위험이 그만큼 줄었더라구요. 콘도 틈이 없어서 아이스크림 먹을 때처럼 둘레를 뜯어먹으면(?) 그만큼 더 편리하구요.
2007/03/11 18:52어엇!! 여긴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그 백화점!! ㅠ_ㅜ)=b
2007/03/12 01:21꼭 가봐야겠는데요! (으샤!)
어엇. 울 동네이기도 한데. 하늘이님과는 가까운데 사는군요.
2007/03/12 07:44안녕하세요!
2007/03/13 14:20저는 코노 피자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병매니저라고 합니다.
일단 저희 콘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먹는 언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태리에 본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더라이프갤러리라고 한국 판매권을 가진 회사고 말입니다.
코노 피자의 혁신성은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피자를 제시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할 만한 강력한 메뉴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명씩 들고 먹을 수 있는 양과 포크와 나이프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어디서나 손을 더럽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고 말입니다.
다시금 저희 콘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더 노력하는 더라이프갤러리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위해 발전하는 코노 피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한손음식이 장점이죠.
2007/03/13 14:23소풍갈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식어서 문제겠지만...
반갑습니다. ^^
코노피자. 음 땡기는군요.
2007/03/14 12:10제가 생각한 프랜차이즈의 미래 방향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브랜드가 하나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점포, 테이크 아웃, 소형화, 여성지향화등 몇가지 키워드로 흘러갈것으로 예상했는데, 때마침 나오니 참 반갑군요
외식은 아무래도 여성들이 주도하니까요.
2007/03/14 13:46앗.. 이걸보니 갑자기 스파게티가 확 땡기는군요.. ^^
2007/04/10 00:22어째서... 치즈때문인가요? ^^
2007/04/10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