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당시에도 느꼈던 바이지만 유지보수가 큰 문제였어요. 저는 마음이 약한 편이라 글자 몇 개, 이미지 조금 수정해주고 돈 받기가 뭐하더라구요. 하지만 제작한 사이트가 쌓이면서 이 유지보수문제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받는 쪽은 별거 아니지만 하는 쪽은 쌓이니 일이더라구요.
요즘도 블로그란 웬지 개인적인 도구같아서 기업들은 블로그를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IT관련 기업은 많이 시도를 하지만요.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살아 숨쉬는 사이트로 관리할 수 없다면 차라리 블로그로 전환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쇼핑몰같은 웹으로 매출을 일으키는 전문적인 사이트야 그럴 순 없지만 소개와 게시판 정도의 사이트라면 블로그로 전환해도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잘만 관리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생명을 잃은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못해 죽어가게 만드는 것보다 블로그로 전환하여 그들에게 생명을 주세요. 블로그는 웹제작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가능하잖아요. 그저, 재미있게 글쓰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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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홈페이지를 만든건요..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올릴수 있는공간이 별로없더라구요..싸이는 사이즈가 작고..링크를 걸자니 자꾸 주소가 바뀌고.
2007/02/16 10:15그래서 홈페이지를 시작했습니다..처음엔 제로보드로 엄청힘들었고 그 다음에 태터로 다시 해보고 웹지식이 없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이야 태터랑 사진게시판용으로 Exhibit Engine 을 쓰고 있지요.. 홈페이지 만드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전 할 줄 몰라서 늘 헤메기만 하는걸요..
예전에야 블로그같은 유용한 공간이 대중화되지 않았었으니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었어야했었져 머. 저도 잘 만드는 편은 아니지만 간단한 건 만들 줄 아는데... 요즘은 그나마도 귀찮아서... ^^;;
2007/02/16 10:52저도 홈페이지 제작을 프리로 하고 있죠.
2007/02/16 11:05지금은 뭐 지인들을 통해서 연락이 오면 시간이 있으면
맡아서 하긴 하는 정도긴 하지만.
블로그는 참 좋은 툴 같아요. 웹 트렌드면에서, 또 개인적, 커뮤니케이션 하기 좋은.
아쉬운 기능이 몇 있긴 하지만 그거야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블로그라는 도구를 좋아한답니다.
2007/02/16 11:14저두 공감합니다..물론 제일이 없어지지만..
2007/02/16 15:27숨쉬지 않는 홈페이지 보면서 참 마음이 짠하더군요..
블로그를 잘만 이용한다면 효과가 배로 나타날수 있지 않을까요..
블로그에도 옷은 필요하죠. 디자인은 차별화의 한 부분일 수 있잖아요. 스킨은 만들고싶은데 제 능력이 없어서 말이죠... 그녀님은 잘 하실텐데...
2007/02/16 15:51음.
2007/02/18 18:08안그래도 며칠전 기사를 보니..
국내영화들의 사이트가..
극장에서 내려가고 나면 관리를 안 해서..
각종 스팸사이트로 변질된다던데..
외국처럼 영화사별로 자체서버를 두어서 뭐..
어떻게 하는 그런것까진 아니어도..
관리를 하지 못해 죽어가게 만드는 것보단..
어떻게든 살아 숨쉬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ㅁ=;
아, 저도 봤어요!
2007/02/19 08:46개인사이트도 좋은 것들 많은데 없어지는 거 보면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