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살포시 뚜껑을 여니 냄새가... 구리구리~
안되겠다싶어 다 버렸습니다. 어흑... 미안하다. 내가 니들은 못 키워내고 말았구나...
실패원인을 다음과 같이 짚어보았습니다.
1. 확실히 물에 잠겼던 애들이 상하기 시작했다.
2. 혹, 뚜껑을 닫아놔서 산소가 부족하지 않았을까?
3. 방바닥에 둬서 너무 더웠던 것은 아닐까?
만화책에서는 분명, 뚜껑을 닫은 플라스틱통을 햇빛이 들지 않는 따뜻한 곳에 두라고 했는데 말이죠... 긁적긁적...
어쨌든, 다시 계획을 세워봅니다.
1. 통은 길고 넙적해야한다 ← 겹치지 않게 쭉 늘어놓기 위해
2. 검은색 천과 고무줄을 사서 뚜껑대신 천으로 덮는다 ← 산소공급
3. 너무 덥지 않는 곳에 은밀하게 둔다 ← 온도조절
구정 지나고 준비물이 준비되는 대로 다시 시작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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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기원!!
2007/02/17 13:15아자아자!
2007/02/1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