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걱정을 했지만 불리기 전의 콩들은 통 안에 일렬로 세울 수 있었으나 콩들이 불어남에 따라 겹치게 되어 물에 잠겨있는 콩들도 있어 썩으면 어쩌나... 했었습니다. 오늘 통의 뚜껑을 여니 심상치 않은 냄새가... -.-;; 그래서 이상한 애들은 버리고 물로 깨끗이 씻어 3통으로 나눠 담았답니다. 넓고 얕은 그릇이 있으면 짱일텐데...
공간이 넉넉해졌으니 싹을 낼려고 옆구리가 툭 터진 애들은 내일 쯤 싹을 틔우고 있겠죠? 엄마는 솜을 깔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란다고 하는데 만화 <한 그릇 더>에서는 매일 씻고 물을 갈아주라했으나 그렇게 한번 해보고 성공하면 엄마말씀처럼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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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기른다는 것도..
2007/02/15 11:21참 정성을 많이 들여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잘못될까봐 걱정이됩니다.
2007/02/15 13:20내일 뚜껑열어보고 이상하면 싹이 난 녀석들만 골라서 시도해봐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