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어제보다 많은 애들이 싹을 틔우려고 꿈틀거리고 있네요. 새만 알에서 나오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콩도 싹을 틔우고자 콩을 뚫고나오려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면서 신비롭네요. 모든 생명은 그냥 나오지는 않네요. 사람도 제왕절개로 나온 아이보단 자연분만을 통해, 투혼(?)을 발휘하여 나온 아이가 더 건강하다잖아요.
과연 어제보다 많은 애들이 싹을 틔웠지요? 처음엔 콩들이 작아서 통에 쫙 깔았는데 불어 몸집이 커지니 2겹으로 쌓입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깔아야겠어요. 2겹이 되버려서 물을 줘도 어떤 애들은 잠기는 바람에 걱정이 됩니다. 혹여나 썩을까 말이죠. -.-;;;
무슨 일이든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도 역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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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우유팩에 콩심어두고 키우기 시작했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학교 자연-얼마만에 들어보는..- 방학 숙제였지만요
2007/02/12 11:48아하~ 기억나요, 기억 나!!
2007/02/12 13:19괜히 그 때 생각하니 즐거워지네요.
왠지 방학숙제같아요 ㅋㅋㅋ
2007/02/13 13:40과학관찰일기 ㅋㅋㅋㅋ
스스로 숙제하고 있다는.. ;;;;
2007/02/13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