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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먹는 언니가 부산 깡통시장의 명품 환공어묵을 공구합니다. [예정] 여수산 여수가공 쥐포 공구 예정입니다.(토실하고 맛있어요) [예정] 즉석 떡볶이세트 공구 예정입니다. (떡, 소스, 야채, 사리까지~) * 이 참에 블로그 구독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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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 삼대째 1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대명종 |
아키키 쥰타로는 샐러리맨이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내의 가업인 어시장 '어진'의 3대째 주인이 되기 위한 수업을 하게됩니다. 생선에 있어서는 왕초보인 그는 생선 하나하나의 특징과 맛을 알아내기 위해 직접 먹어보며 익히게 되져. 생선으로 요리도 해보고 회도 떠먹어보고 하여간 일단은 먹어봅니다.
지식도 지식이지만 어떤 일이든 사람이 하는 것인지라 온갖 사람사는 이야기로 얽히게되죠. 공간이라는 것은 참 신기합니다. 어떤 공간이든(유형이든 무형이든) 그 안에는 사람사는 이야기가 북적거립니다. '어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서 쥰타로는 단순하게 생선만 파는 것이 아닌 생선자체의 '신뢰'는 물론, 인간관계에서도 '신뢰'를 획득하며 생선을 팔게됩니다.
물론 그 기초에는 '어진'의 최고기술자인 에이지를 비롯한 생선 전문기술자가 존재합니다. 신선한 생선을 고를 줄 아는 기술과 각 생선을 가장 맛있게 다듬을 줄 아는 기술. 뭐 기타 등등. 쥰타로는 그 위에서 '마케팅'을 펼치는거죠. 마케팅이나 기술적인 부분이나 자본적인 부분이나 인간적인 부분이나 따로 떨어지는 것은 거의 없듯 모든 것은 매끄럽게 연결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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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진이라..
2007/02/11 22:06생선요리가 주로 나오는건가요?
아님 마케팅이 위주??
어쨌든..정말 요리는 소재가 참 다양한 거 같아요;
수산시장 안의 어진이라는 가게이야기에요.
2007/02/11 22:32요리만화라기 보단 생선가게 경영이야기가 맞겠네요.
하지만 요리관련 이야기도 간간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음.. 아내 때문에 생선가게를 이어받는다라..
2007/02/13 13:40왠지 하급생이.. (응?'')
하급생???
2007/02/13 17:59아내때문에 생선가게를 물려받는다기 보단
아들이 없는 집안의 가업을 사위가 받는 일본문화때문이겠져.
하급생이라는 일본의 연애시뮬(사실은 에로시뮬)에서
2007/02/13 19:07스토리중에 하나가 그런게 있어요.
생선가게 누님을 꼬셔서 성공하면 엔딩에서
그 누님하고 결혼해서는 차대 생선가게 주인이..
아하~ 재미있네요.
2007/02/13 19:33근데 에로시뮬에 하필이면 생선가게가 등장하는걸까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