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놀부CF를 봤습니다. 사랑한다면, 놀부~ 막 이래서 그동안의 놀부이미지와 영 아니다싶어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자꾸보다보니 그게 또 그러려니 싶더라구요. 참...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 듯 싶어요.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어쨌든 이 놀부에서 홈쇼핑으로 판매하는 소갈비와 떡갈비를 각각 1팩씩 얻게되었습니다. 소갈비의 경우는 한 팩에 800g이구요 떡갈비는 300g입니다.
주말 가족파티(?)에 풀어놓으려고 그 전에 먹으면 알아서하라는 협박을 던지면서 지켜오던겁니다. 뭐 사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양이 별로 많지 않은터라 누군가가 혼자 먹는거보단 다함께 먹는 것이 좋잖아요~~ ^^
소갈비의 경우 숯불에 구워먹으면 좋다는 데 숯불이 없어서 걍 후라이판에 구웠습니다. 만화 <한 그릇 더>에 보면 중화냄비에 숯불을 넣으면 숯불구이를 해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만 속깊은 중화냄비가 없어서리... 언젠간 중화냄비를 사리라고 생각하믄서!
소고기의 경우는 제가 잘못 구운건지 어쨌든지 약간 질깁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습니다. 떡갈비도 그렇구요. 이 제품은 GS홈쇼핑에서 판매하구요 소갈비 5팩, 떡갈비 4팩에 69,200원하네요. 무슨 제가 알바생이 된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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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리 해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7/02/11 15:44역시 숯불이 문제에요. 그래서 전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싶다니까요. ㅋㅋ
2007/02/11 15:52음...맛있겠군요...;
2007/02/11 22:08그런데 소고기가 원래 질긴 건가요?;
정말 잘못 구우신건가;ㅅ;;
전 웬만해선 질긴 건지 아닌 건지 분간을 못하기에;;
^^;;; 원래 질기진 않아요.
2007/02/11 22:32갈비를 후라이판에 굽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ㅠ.ㅠ
원래 소고기는 피가 좔좔 흐를때 먹어야.. *-_-*
2007/02/13 13:39씨뻘건... 주르르...
2007/02/13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