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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02/10 07:19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강남역 금강제화 건물 뒷쪽에 있는 조개구이집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에서 나는 음식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조개구이 역시 너무 좋아하죠. 다만 조개구이는 굽고 먹느라고 바쁘다는거죠. ^^
어떤 조개구이집에 가면 돌 위에서 조개를 굽는데 요거 괜찮더라구요. 은은하게 달아오르는 돌들 위에서 조심스레 익어가는 조개들. 탈까봐 걱정하는 일도 별로 없고 말이죠.
<제부도굽고찌고조개마을>은 가스불로 굽는데 가끔 조개들이 입을 열 때 탁탁 튀어서 옷에 국물(?)이 묻기도 했어요. 어쩌겠어요. 자기들은 그냥 먹히기엔 아니꼽다는데... -.-;;;
짭조름한 게 맛있고 특히 커다란 키조개에 치즈와 양파 등을 넣어 익혀먹는 건 더 맛있어요. 아... 침 줄줄... 사진은 小자인데 25,000원입니다.(같이 먹는 분의 기억으로는 中자였던것 같답니다. 사실 얻어먹은 거라 잘 몰랐네요. 070211 추가)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작다싶기도 합니다.
코코펀에 있는 쿠폰가져가시면 소주 1병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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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난개발유감, 불륜의 섬, 제부도
Tracked from Eunki + Script 삭제불륜의 섬 “육지와 이어진 땅덩이. 섬이 육지와 만나는 사이 바다는 서로 길 양편으로 갈라서고 다시 바다가 만날 때 섬은 뭍에서 떨어져나간다. 이것은 영원한 이별일까. 계속되는 만남일까.” - 서하진, '제부도'“물이 차오르는 시간이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갈라섰던 바다가 수천 수만의 팔을 벋어 엉겨붙으며 만나는 시간이다. 섬이 섬으로, 뭍은 뭍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이별하는 섬과 육지가 사납게 몰아치는 파도 같은 눈물을 뿌리는 시간이다. 물가..
2007/08/3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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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해물.. 왜, 석굴을 빨리 인기가 시들해졌는지 너무 너무 아쉬워요. ^^;
2007/02/10 21:59석굴도 좋아해요~ ^0^
2007/02/11 09:48비밀댓글입니다
2007/02/11 11:29아~ 그랬군요~ 조개구이집은 어쩜 2차용이었일지도...
2007/02/11 15:01누님하고 살면 최소한 밥은 안굶겠습니다.. -_-;
2007/02/13 13:30쿨럭쿨럭..
소재가 끊이지 않는 식탐 포스팅.. ㅠㅠ 대단-_-b
(그런데 누님 맞던가
하핫, 굶진 않아요. 맛이 없어서 글치. 긁적긁적.
2007/02/13 19:35(근데 제가 누나 맞을거에요. 제 남동생이 29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