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 라면 맛 땡기게 만드는 정준호 >라는 제목으로 장라면 고추장맛 이야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하도 맛있게 먹어서 언젠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슈퍼엔 잘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대형마트에서 발견, 어제 아침밥으로 끓여먹어봤습니다. 전 아침에도 라면 잘 먹습니다. ㅋㅋ
고추장 스프는 따로 있는데 다 끓인 후 고추장 스프를 뿌려 먹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터라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한 입 물었을 때... 은은하게 전해오는 '별로 안 매운 맛'. -.-;;;
제가 위가 커졌는지, 다른 라면은 한 개 끓여먹으면 넉넉하게 배가 불렀는데 이건 그렇지 않더라구요. 해서 신라면과 중량을 비교해봤습니다.
장라면 고추장맛은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120g입니다. 야쿠르트사이트엔 장라면 고추장맛은 업데이트 되지도 않았습니다. 농심사이트에 가서 보니 신라면도 120g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라면이 120g입니다. 그렇다면... 제 위가 늘어난 것일까요? 어흐흑...
어쨌든, CF에 낚인 것 같습니다. 저에겐 역시 틈새라면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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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운걸 좋아해서 어제 사 먹어봤습니다.
2007/01/25 23:09하지만.. 국물이랑 면이랑 조합이 좀 잘안되는 맛이랄까..
끓이고보면.. 붉은국물에 면만떠있는게 엄청나게 공허하죠;;
삶은달걀 2-3개 집어넣어 먹으면 모르겠지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2007/01/25 23:12매운 것을 알리는 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만 정작 상품에선 좀...
저는 여자가 끓여준 라면 좋아합니다 ㅋㅋㅋ
2007/01/26 01:12저는... 얻어먹는 라면을 더 좋아하져.
2007/01/26 09:50정말 매운 맛으로 만들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극히 일부(통계는 내보지 않았지만)의 입맛을 맞출 경우, 판매량이.. ^^;
2007/01/26 01:52제가 먹어본 라면 중에선 '틈새라면'이 짱입니다.
2007/01/26 09:51매워도 잘 팔린다는 기사도 있었구요. 근데 그 보다 더 맵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