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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 상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꽤 본 편입니다. 그 유명한 개미는 보지 않았지만... 엄마의 병실을 지키면서 읽은 책인데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지만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어떤 동기로 인해 하게되는데 그 동기를 짚어보는 과정이 의미심장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찾은 그 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고통을 멎게 하는 것
2.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3. 생존을 위한 원초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
4. 안락함을 위한 부차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
5. 의무감
6. 분노
7. 성애
8. 습관성 물질
9. 개인적인 열정
10. 종교
11. 모험
12. 최후비밀에 대한 약속
13. 최후비밀의 실제적인 경험
그리고... 의식의 확대란 바로 그 점을 깨달을 때 실현되는 것
2.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3. 생존을 위한 원초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
4. 안락함을 위한 부차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
5. 의무감
6. 분노
7. 성애
8. 습관성 물질
9. 개인적인 열정
10. 종교
11. 모험
12. 최후비밀에 대한 약속
13. 최후비밀의 실제적인 경험
그리고... 의식의 확대란 바로 그 점을 깨달을 때 실현되는 것
가만 보니 가수 '유니'의 자살은 1번, 2번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고통없는 세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소설을 읽어보면 '최후비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데 먹는 것 역시 최후비밀에 다가서려는 행동의 일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즉, 쾌락의 일부분이죠. 그저 생존을 위해 먹는 것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말이죠. 제가 모험이야기를 좋아해서 보게 된 만화 <생존게임>이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정말 살기위해서 먹지만 그래도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먹기위해 행동합니다. 그 역시 동기의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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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게임 1 사이토 타카오 지음/아선미디어 |
어쨌든, 이 소설은 시간이 다른 2가지 이야기가 공존하다가 나중에 결합합니다. 장 루이 마르탱이라는 사람은 교통사고로 한쪽 눈과 한쪽 귀의 신경만 살아남게 되는데 정신이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물질인 '뇌' 혹은 움직일 수 없지만 어쨌든간 육체가 없었다면 그 정신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뇌의 어느 부분(최후비밀)에 자극을 주면 사람은 정신 못차리게 됩니다. 뭐가 먼저냐를 따지기는 어렵습니다만... 어쨌든, 형편없더라도 육체가 없으면 정신도 없습니다. 육체가 없는 '신'이라는 존재가 밝혀진다면 이 또한 웃기는 생각이 되겠지만 말이죠.
여튼, 이 소설에서 얻은 가장 많은 것은 '동기'입니다. 어떤 동기로 사람이 행동하느냐...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열정> <모험> 정도가 되겠네요. <안락함을 위한 부차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도 있구요. 재미있습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Food비즈니스의 경우도 여러 동기 중 한두개를 충족시켜주는 비즈니스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최후비밀에 다가서는 쾌락을 주거나 모험(?)을 주거나... 기타등등. 여러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소설의 힘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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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구사하기 실제로 가능할까?
Tracked from 좌충우돌 애니룩스호의 웹정보 삭제하나의 언어가 아닌 2개국어 3개국어를 능가한 다국어를 구사한다는게 가능할까요?실제로 언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다른 언어를 배우는게 더 쉬워진다고들 합니다. 저는 컴퓨터 언어는 몇 가지 사용하다 보니 거기서 거기라 새로운 것을 배우는건 그리 어렵진 않으나 아직까지 실제 언어는 도통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컴퓨터 언어를 배울때 처럼 전체 메카니즘을 이해하기까지의 노력을 실제 언어에서는 하지 않아서 그런것일까요?우선은 언어학 개론에 관한 책을 사서 한..
2007/02/02 12: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유독 '뇌'는 아직 못봤습니다.
2007/01/21 23:18이 포스팅을 읽다보니 '뇌'를 읽고 싶어지네요.
여담이지만 '유니' 가 자살했다고 하니..
평소엔 그녀에게 관심도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저도 유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명랑해보이는 '섹시댄스가수'라고만 각인되어있었을뿐이죠.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인 모양입니다.
2007/01/21 23:24명랑하다고 생각했던 그녀가 자살하여 그 충격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개미를 보셔요~~~
2007/01/23 12:42알겠습니다!!
2007/01/23 13:19뇌,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제가 글을 쓴 걸 보시더니, 베르베르 같다는 말을 해준 적이 있어요.. 그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과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2007/01/24 23:52오~ 베르베르같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대단해보이세여~
2007/01/28 11:26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중에는.. 유명하지 않는것이 더 재미있는듯..
2007/01/27 20:40저는 천사들의 제국, 아버지들의 아버지.. 꽤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정말 궁금해서 숨가쁘게 본 소설이었어요. 언젠간 개미도 읽어봐야할 듯 싶어요.
2007/01/28 11:25베르베르 찾아 왔다가 다른 책들도 알고 갑니다. ^^
2007/02/02 12:50저도 다른분들에게 정보를 참 많이 얻는답니다. ^^
2007/02/02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