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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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언 - 전3권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김영사 |
드라큐라에 대한 소설입니다. 순간적으로 제 블로그 Foodsister와 연관시킬 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드라큐라가 먹는 것에 대해 쓰면 되겠다싶었는데 나 참. 드라큐라는 피를 먹잖아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텨뷰>에서처럼 레스타트(톰 크루즈)는 적극적으로 마시고 루이스(브래드 피트)는 고뇌하며 마신다라는 걸 써야하는건지... 스스로도 웃겼습니다. 인정합니다. 저 제목은 낚시성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낚일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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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무삭제판) 닐 조단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워너브라더스 (Warner Bros.) |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책은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 Foodsister의 방향을 조금씩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이 블로그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랄까요?
그것과 이 소설과 큰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간에 소설속엔 '역사학자', '인류학자' 등 공부 좀 되는 사람들이 나와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그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좋다, 나도 뭔가를 연구해보자. 난 그게 Food이고 이왕이면 재미있는 거였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래서 적극적인 글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글을 위한 글을 쓰기보다는 내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는 공부와 연구가 살짝살짝 비치는 글을 써보기루요. 그래서 결국 이 블로그를 통해 먹고살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먹는 글 쓰더니 그걸로 먹고살게 되었다, 이런 말 들어보는 것도 좋잖아요? 흐흐흐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네요. 뒤에 '먹는 언니는?'은 급첨가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연관성을 줘보기 위한 몸부림이자 발버둥이라고나 할까요. ^0^
뱀발~
엄마의 퇴원일이 잠정적으로 21일로 잡혔습니다.
청력은 회복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서 입원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나머지 한쪽 청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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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7/01/19 20:47퇴원일이 잡히셨다기에 희소식일 줄 알았는데..
안타깝군요.
먹는언니님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빌어봅니다.
웃는 얼굴로 퇴원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안되네요.
2007/01/19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