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쭈꾸미와 삼겹살의 만남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휘쿤이 하두 맛있다고 칭찬을 해서 가게 된 가게가 바로 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영동쭈꾸미이다.
보시다시피 철판 둘레에 삼겹살을 고이 깔고 쭈꾸미를 가운데에 두고 끓인다. 삼겹살이 익고 쭈꾸미가 끓으면 삼겹살을 뒤집고 함께 버무리며 볶는다. 별 건 없지만 동영상으로 촬용해봤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매운 냄새가 확 느껴져서 콧물 찍 나는 현상을 겪었기에 엄청 매울지도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희열감이 맴돌았다. 내가 매운 음식을 엄청 좋아해서 그렇다. 오늘은 어떤 매운맛이 나를 즐겁게 해줄까? 으하하하하~ (약간 또라이같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보다 맵진 않았다. -.-; 물론 내가 매운 걸 엄청 좋아하긴하지만... ㅋㅋ
그런데 식당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우리가 7시 조금 넘게 들어갔는데 7시 30분쯤되니 자리가 없었다. 우리가 나갈 즈음엔 기다리는 사람도 등장했다. 올~
볶음밥은 당연한 코스. 다 비비고 나니 휘쿤이 말한다. 원래 남은 국물에 라면사리를 넣고 먹은 후 이 볶음밥을 먹는거라구. 그걸 왜 이제 이야기하냐고 따졌다. -.-;; 그것도 맛있을 것 같은데...
1층은 숯불, 2층은 철판으로 먹을 수 있다.
- 영동쭈꾸미
- 02-517-9592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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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저녁 8시에 봤어여....ㅜㅜ
2010/08/24 19:58어흐흐흑... 지송요... ㅠ.ㅜ
2010/08/24 20:00요것도 담아 갈께요. ~~ 미트맨 ~~
2010/11/1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