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오~ 랜만에 카페 시노스를 찾아갔다. 작년 2월에 갔다왔네. 흐헝... ㅋㅋㅋ 하지만 카페 시노스는 언제나 그 자리를 이쁘게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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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시노스는 미술작가들과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위한 프로젝트를 조금씩 준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마추어 작가 전시회도 후원하고 매장에 가면 작품을 구경할 수도 있다. 맛있는 커피와 음식은 기본이다.
우리가 먹은 필로 고르곤졸라피자. 얇은 필로페이스트리 위에 살짝 얹혀진 고르곤졸라 치즈. 여기에 은근히 발라져있는 꿀의 달콤함. 처음에는 달콤함이 살짝 느껴지다가 고르곤졸라의 진한 맛이 뒤따르고 있어 오묘 미묘한 맛이 느껴졌다.
이 피자는 너무 얇아서 포크로는 먹을 수 없다. 손으로 돌돌 말아서 한 입에 넣어먹어야 한다.
흠흠. 매력있다. 먹는 방법도 재미있고. ^^
아이스크림을 발라 먹는 와플도 맛있고~
이거슨! 더치 커피. 은은한 향이 괜찮더라. 여기 음식은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좋다. 미술작품을 후원하는 마음으로 음식도 정성껏 만들어내시는 것 같다. 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조용한 분위기와 함께 이쁘고 맛있게 먹고 싶다면 한번 들려봐도 좋다. 손님과 함께가면 칭찬 받을 것이다.
쿄쿄. 울 사무실이랑 가까웠으면 들락날락했을텐데... 그래도 차로 20-30분 가야하네... 아쉽...
카페 시노스 블로그 : http://www.cinos.in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4-1 더샵 스타파크상가 2층 H-21호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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