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내가 먹어 본 돼지껍데기 구이는 고무같은 질감으로 제대로 씹히지도 않는 그런 돼지껍데기였다. 그래서 돼지껍데기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한 녀석이 회사 근처에 맛있는 돼지껍데기집이 있다며 언제 회사 근처로 오라고 했다. 그래서 고고씽~
돼지껍데기를 먹겠다는 일념하게 돼지껍데기를 2인분 시켰는데 다른 고기와 함께 시킬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양념이 촉촉하게 밴 돼지껍데기 등장하시고~
돼지의 껍데기가 이렇게 두꺼웠나? 비만돼지 아냐? 막 이러면서... 하기사 돼지가 왜 돼지겠어... 그래서 껍데기도 통통하나부다... 이러면서 구워댔다. 지글지글, 기름 뚝뚝 흐르며 쫄깃쫄깃하게 익어간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 점 씹으니 옛날의 고무같던 그 질감은 없고 쫄깃쫄깃함이 확 느껴진다. 어찌보면 족발의 젤라틴 부분 같기도 하고. 우홍~
술도 없이 오로지 돼지껍데기만 구워먹으니 나중엔 좀 느끼해져셔... 다른 고기와 함께 요건 별미로 1인분정도만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된장찌개와 함께 나오는 공기밥을 시켜서 된장찌개와 함께 먹었다. ㅋ
우리가 간 곳은 충무로역 근처에 있는 '뚱보 통고기'라는 곳이었는데 7시가 조금 넘었을 뿐이였는데 정말 손님이 많았다.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편이라 술 마시고 같이 흥겨워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는 한 대화를 나누기가 힘든... 그래서 얼른 먹고 카페로 이동했다. ^^
밖에서도 이렇게 고기를 굽고 있었다. 통고기를 주문하면 여기서 초벌로 익힌 고기를 내간다고 한다. 우린 돼지껍데기밖에 안 먹어서 통과~ ^^
02-226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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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북트윗 충무로 돼지 껍대기집 갑니다.
Tracked from 북트윗 모꼬지 삭제오늘 간만에 북트윗 회식합니다. 가난한 관계로 충무로 돼지껍대기 집에 갑니다. ^^ 저는 그집을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을 찾다보니 먹는언니님은 좀 그렇다고 하시네요. 저는 돼지껍대기도 ...
2010/07/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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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너무 먹고 싶당~
2010/07/23 08:49양념없이 와사비와 콩고물에 곁들여도 너무 맛나죠 ^^
2010/07/31 19:05먹는언니님의 사진은 밤에는 보면 참기 힘들겠어요 ^^;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