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갈갈이의 이승환씨가 차려 대박을 냈다던 그 벌집삼겹살 집에 가보게 되었다. 고기도 맛있지만 추억의 도시락과 김치말이국수가 진짜 맛있다며 추천하길래 갔는데 가게 위치상 역과 가까운 곳도 아니였는데 일부러 가는 모습을 보고 목이 좋으면 더 좋겠지만 아니여도 승산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래도 역에서 가까운 편이긴하다.)
모둠세트. 3가지 맛의 삼겹살이 나온다. 벌집삼겹살은 고기에 벌집모양으로 칼집을 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은데 사실 벌집 모양으로 칼집을 낸건지 칼집을 벌집쑤시듯 난도질을 한건지... ㅋㅋㅋ 난 처음에 후자로 상상했는데 설마 정말 그러진 않겠지. ㅋㅋ
칼집을 내서 그런지 고기는 연한 편이고 맛도 괜찮았따. 특히 고기의 크기도 딱 한입 크기여서 먹기도 편했다.
고기를 먹기 전에 먹었던 김치말이국수와 추억의 도시락. 김치말이국수도 국물 맛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았다. 추억의 도시락은 동영상으로도 찍어봤다. ㅋㅋ
양념 삼겹살도 먹을만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그냥 삼겹살이 더 나은 것 같다. 그래서 다 먹고 그냥 삼겹살 2인분 추가~~~ ㅋㅋ
보이는가? 칼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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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도 '칼삼겹'이라고 해서 같은 형식으로 칼집을낸 삼겹살집이 있는데
2010/07/12 09:57씹기에 부드러워서 좋더군요 ^^
집에서 삼겹살 먹을 때도 칼집을 내서 궈 봐?
2010/07/13 16:50아...삼겹살!!!
2010/07/12 10:48군침이 살살 도네요 ㅎㅎ
ㅋㅋㅋ 저도 늘 스스로 테러당해요.
2010/07/13 16:50우리 언제 함께 먹어요~^^*
2010/07/12 21:42언제요? 호호호호~
2010/07/13 16:50정말...맛있어 보이네요!
2010/07/13 16:09아...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삼겹살을 안먹은지가 꽤 됐는데...
문제는 월드컵 응원 한다고 통닭에 맥주를 먹는 바람에..ㅜㅜ
이젠 과감히 삼겹살 먹고 운동으로 메꿔야 겠네요~!ㅎㅎ
엄훠. 전 운동도 안하고 여전히 먹고만 있다능... 흑...
2010/07/1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