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 부모님에게 독한뇬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나이다. 밥마다 오독오독(?) 씹어먹는 청양고추를 너무 좋아하던 탓에 말이다.
그래서 피자를 먹더라도 그 맛의 조화와 상관없이 타바스코를 퐁퐁 뿌려먹는 나인데 한국식 타바스코가 등장했다. 승기의 누드녀(?) 정원이가 이번엔 나를 위해 만든 것 같은 '고추장 핫소스'. 오오~ 마트가면 꼭 사봐야지.
서양식 핫소스인 타바스코와 달리 고추장을 베이스로 해 넣을수록 매운맛이 더해질 뿐 음식이 짜지지 않아 한식요리와 잘 어울린다고 회사측은 이야기했단다. [더 자세히 보기]
맛은... 일단 먹어본 후 다시 리뷰를 올려보겠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것은 네이밍이다. 외국에도 공략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네이밍이 '고추장 핫소스'라니... 그건 이 소스의 카테고리가 아닐까? 하다못해 '핫스(핫소스의 줄임말ㅋㅋ)'라는 이름이라도 붙여줬으면... 핫스가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브랜드명이 좀 아쉽다는 말이다.
암튼... 맛있다면 대박이다. 맛있으면 배달시켜먹는 (지들은 완전 맵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전혀 맵지 않은) 불닭발 같은 거에도 뿌려먹어야지. 이 독한뇬 더 독해지겠네. ^^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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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별 거 아닌 것도 먹는언니님이 추천하는 건 전부 맛있을 것 같다는!!!
2010/07/07 17:41아직 저도 맛은 못 봤는데요.. ㅋㅋ
2010/07/07 17:44재미있거나 유용할 것 같은 식품을 소개해드리고 있어용~
정말 맛은 기대되는데요^^
2010/07/08 20:35네이밍 센스가 좀 아쉽네요.ㅎㅎㅎㅎ
좀 느끼한 음식들에다 고추장은 안어울려서 좀 그런데, 살짝 쳐서 먹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네이밍이 좀 글쵸? ㅎㅎ 고추장에 어울리는 음식에 뿌려야겠네요.
2010/07/08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