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먹는 언닙니다. 한 일주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투병을 하셨던 엄마가 이겨내지 못하고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삼우제를 지냈어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블로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 갈 집을 알아보고 이것저것 정리하느라고 여전히 정신없게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다시 블로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블로깅을 즐겁게 할 수는 없는지라 이런 글을 쓰며 마음의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블로깅라이프를 시작하려 합니다.
엄마.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고달픈 육신을 버리고 훨훨 좋은 곳으로 날아갔으면 좋겠어. 우린 잘 살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아직도 믿겨지진 않지만 우리도 새로운 곳에서 터를 잡고 새롭게 정신차리고 잘 살께.
나중에 하늘에서 다시 만나. 그동안 우리 모두 행복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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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0/05/14 02:57바로 옆 동네로 이사해. 여전히 머네? ^^;
2010/05/14 07:43더 열심히 살자. 행복하구.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9 16:02오랜만에 들렀는데..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세요.
2010/05/14 10:51네. 기운내고 있습니다. 더욱 힘이 됩니다. ^^
2010/05/14 21:30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2010/05/14 11:07힘낼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2010/05/14 21:31비밀댓글입니다
2010/05/14 12:12이제 이겨내야죠. 저만 겪는 일도 아니구요. 화이팅!
2010/05/14 21:31오래 투병하셨군요.
2010/05/14 13:16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편집장님 덕분에 더욱 편안해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4 21:31이런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어머니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0/05/14 13:16기운 내시고... 언제나처럼 활기찬 블로깅 부탁드립니다.
네. 활기차게 자신있게!!!
2010/05/14 21:32감사합니다. 힘 낼께요!!
기운내세요~ 어머님은 이제 편안하게 쉬실거예요
2010/05/15 00:59힘내시고 형제분들과 도닥이며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힘차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2010/05/15 11:35함께 행복해요.
아.. 이런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2010/05/18 15:02제가 무심해도 이정도로 무심할 줄이야.
오랫만에 찾아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평안과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어이쿠. 아닙니다.
2010/05/18 18:44위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5 22:29비밀댓글입니다
2010/06/15 22:30^^ 고마워요. 저도 사실은 서툴러요.
2010/06/16 10:54그런데 별 쑈가 다 생기네요. 다음엔 만두쇼, 냉면쇼도 열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