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LG에서 Cyon 카페폰을 출시한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놀러갔다. 장소는 투썸플레이스 강남대로 1호점. 카페폰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라떼아트를 시도해보고 브런치도 먹는 그런 행사였다. 폰을 직접 작동시켜보진 못했지만 대충 감은 잡혔다.
좀 써봤으면 더 좋았을 것을 행사 후 후기를 보고 5명을 선정해 체험을 시켜준다고 하니 좀 짜다는 생각도 들었다. 캬캬캬. 어쨌든.
카페폰에서 강조하는 것이 3가지인데 와이파이 내장, DMB2.0, 다이어리 기능이었다.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곳에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니 아이폰과 비슷하고 DMB2.0은 폰으로 DMB를 보면서 스타가 입고 있는 패션을 바로 쇼핑할 수도 있고 관광지일 경우는 정보도 보여준다고 한다.
근데 2.0이라고 이름붙이려면 쇼핑기능은 그렇다고 쳐도 카페폰 유저가 DMB를 보면서 직접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방송을 보는 사람들끼리 서로 실시간으로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모이는 정보가 훨씬 많을텐데...
스타일 다이어리란 일기장을 꾸미듯 이쁘게 폰으로 일기를 쓸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은데 카페에서 와이파이를 잡아 일기장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성들을 위한 기능인 것 같다. 일기를 써서 공유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유저끼리 일기를 공유하고 댓글도 달 수 있다면 그 역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남녀의 만남도 이뤄질 수도 있고!
근데 폰을 써보질 못해서 정확한 것은 알 수가 없다.
다니엘 헤니와 신세경이 카페폰의 모델인데 맨 처음엔 신세경인 줄 몰랐다. 화장을 이쁘게 하고 나와서 눈썰미 없는 난 전혀 못 알아본 것. ㅋㅋㅋㅋ (어련하시겠어). 근데 다니엘... 세월은 속일 수 없나보다.... 하춘화 여사님 말대로 "세월이 야속훼에~~~~~" ㅠ.ㅠ
그리고... 라떼아트와 브런치!!! 사실 TV에서 이런 커피를 마시는 걸 보고 별 생각없었는데 언젠가 아트가 담긴(?) 커피를 받고 보니 기분은 정말 좋았었다. 그래서 이런 아트가 존재하는 것 같다.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다. 물론... 먹는 데는 입이 작아 고생했지만 맛있는 건 맛있는거지. 어째... 커피보다 샌드위치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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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니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2010/04/26 14:10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직접 체험해보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CYON Cafe와 함께하는 Barista Class'를 통해 커피와 카페폰이 조금 더 궁금해지셨길 바라며~ 카페폰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스마트폰은 아니지만요 ^^ 깔끔한 디자인으로 꽤 인기를 끌듯 합니다.
2010/04/29 21:16호호~ 그르쿤요. 여자들의 장난감이 될 것 같아요.
2010/05/02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