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예전에도 1인실을 이용해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룸형태가 아니고 천정이 뻥 뚫려있는 칸막이 형식의 공간이었기 때문에 특히나 더 조용히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다른 공간의 소리에도 그대로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토즈 강남점은 룸형태라서 좋다. 최대 2인까지 쓸 수 있으나 혼자 가면 1인 요금만 내면 된다. 나는 2시간 30분을 신청했는데 8천원 나왔다.
벽면에 보드도 있고 넓은 테이블과 의자가 2개 있다. 많이들 알고 계시듯 대부분의 음료수는 무한리필이고 토스트도 2쪽에 1,200원이다. 배고프면 토스트나 샌드위치 등을 시켜먹을 수도 있다.
난 아이스커피와 토스트를 주문했다. 아이스커피도 무한 리필. 캬캬캬. 여기는 룸형태이고 카운터에 매니저분들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도 문제없다.
게다가 무선인터넷 지원, 콘센트도 2개나 있어 노트북과 아이폰을 충전시키면서 작업할 수 있었다.
ㅎㅎ 좀 지저분하지만... 어쨌든 조용해서 집중할 수 있었고 음료 등도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좋다. 가격도 그 정도면 웬만하고. 집에서는 도저히 집중을 할 수 없었는데 여기 오니 비록 2시간정도지만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종종 이용해야겠다. 여기는 토즈 강남점이지만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점을 주로 이용해 볼 예정이다. 미아리나 수유리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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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작업실 분위기가 나는게...... 제가 늘 꿈에 그리는 풍경입니다.
2010/04/02 16:08카페에 앉아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왠지 여유있어 보이는 모습
프리라이터 정도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서 한때 작가를 동경했었지요 ^^;;
나도 그게 꿈이었는데 조금씩 이뤄가고 있는 것 같으이.
2010/04/0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