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콜라의 인기가 날이갈 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콜라보다 사이다를 더 많이 마신다네요. 콜라는 '익사이팅한 놀이' 이미지이고 사이다는 '깨끗한 물' 이미지입니다. 놀이보다는 깨끗함이 사람들에게 더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같은 탄산음료인데...
사람의 심리에는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지만 조금 낫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스스로에게 핑계거리를 주려하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면죄부라고나 할까요.
담배를 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숯 담배'를 피면 좀 나아질거라 무의식 중으로 생각해서인지 그걸 핍니다. 혹은 타르가 적은 것을 핍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려면 뭔가 첨부된 담배를 피는 것보다는 끊는 게 확실하져. ㅋㅋㅋ
마찬가지로 사이다나 콜라나 가공식품이고 탄산음료이지만 웬지 사이다는 콜라보다 나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걸 마시면서 '사이다지만 괜찮아' 이렇게 되는거져.
탄산음료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는 저도 자기위안을 해대면서 삽니다. ^^;;;
탄산음료는 거의 마시질 않기 때문에 저에겐 의미가 없는 시장이거든요. 사람의 심리는 참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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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은거 아니던가요??
2007/01/07 21:50저는 가끔 실론티나, 데자와 로열밀크티 를 마시는 정도입니다.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똑같으냐 아니냐를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 탄산음료라는 기준으로 볼 땐 똑같져. 하지만 기사에 의하면 '이미지'때문에 사이다는 점점 매출이 늘고 콜라는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2007/01/07 21:54설탕을 녹여서 물로 만든것.
2007/01/08 09:00그럼... 설탕물? ^^;;
2007/01/08 12:43사이다의 비약적인 발전이지요^-^
2007/01/08 15:22성공한 이미지 마케팅..
탄산음료 줄여야하는데..ㅋ
제 동생은 광고회사 다니는데 칠성사이다 광고가 참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2007/01/08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