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양반김치. 하지만 양반하면 역시, 양반김이 아닐까요? 어렸을 때 요거 하나 도시락에 싸주면 끝내줬는데 말이죠. 오히려 요즘은 양반김보다 대형마트에서 즉석에서 구워주는 김을 더 많이 사먹습니다. 김도 종류가 많아서 양반김은 추억속으로 가버렸네요.
하지만 양반김치가 들이댑니다. 김치도 많은 곳에서 나오기하지만 양반김의 여운으로 양반김치도 사람들의 머리속에 들어가기는 일단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만 김치의 대명사로는 부상하지 못했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에 따른 정확한 매출액이라든가 통계같은 거 없습니다. ^^;
전... 김치하면 왜 자꾸 꼬마김치가 생각나는지... 편의점에서 라면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잖아요. 요즘은 그나마도 아깝더라구요. 하하하~
오늘자 인터넷 식품신문에 이 양반김치 기사가 떴습니다. 11월 15일부터 김장투어를 한다네요. 양반김치 공장에 가서 견학도 하고 직접 입맛에 맞게 김장도 합니다. 공장은 진천에 있답니다. 참가비는 55,000원인데 김치 10kg를 준답니다. 자세한 것은 양반닷컴을 참고하시구여. 사이트 이름도 잘 지었네요. 양반닷컴. ㅋㅋ
위의 문구처럼 힘들고 어려웠던 김장을 즐거운 잔치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네요. 재료들이 다 준비되어있으니 하라는대로 혹은 옆에서 하는대로 보고 해볼 수도 있구요. 하지만, 맛은 보장하지 못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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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밥 주러 왔어요..ㅋㅋ..맛있게 드샴~..ㅋ
2006/11/09 13:31캬하하~ 맛나네요~
2006/11/0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