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팀발표에 많은 도움을 못 줘서 애들을 먹이기라도 해야할 것 같아 미스터피자를 찾았다. 점심시간에 간지라 세트메뉴를 시키려고 했는데 한 명이 SK VIP카드가 있다고!! 오! 30%할인이 되서 세트메뉴 먹는 것보다 일반메뉴 시키고 30% 할인받는 게 훨씬 더 이익이었다.
드레스7이라는 피자가 나왔나보다. 소스가 3가지이고 4종류의 피자가 한 판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드레스7인가보다. 하여간 갖다 붙이긴... 하지만 센스는 좀 부럽다. ㅋㅋ
이것이 드레스7 피자. 3명이서 가서 4가지 맛을 다 볼 순 없었는데 핫치킨 드레싱이 뿌려져있는 피자가 맛있었다. 매콤하니 괜찮았다. 이왕이면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나같은 종족들에겐 인기가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도우도 맛있었다. 도우를 3가지 소스에 찍어먹어도 된다. 하지만 난 그냥 먹었다. 소스에 안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 100% 수제 크러스트 도우라고 한다.
참 대단한 것 같다. 어떻게든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한하게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신상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대략 맘에 든다.
드레스7 출시기념으로 준 것. 게살 뭐 어쩌구였는데... 하여간 꽁짜라서 좋았다.
그리고 느끼~~~~ 한 걸 먹고 싶어서 시킨 화이트크림 스파게티. 이것도 맛났다. 가끔 이렇게 느끼한 걸 먹어줘야 직성이 풀린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 앗싸!
아... 돈 좀 생기면 누들푸드 탐식기를 올려야지. 요즘은 여기저기 들어갈 일만 태백산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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