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중고나라소심녀가 언젠가 목포에서 진짜 맛있는 쥐포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녀가 먹어봤다던 국내산 쥐포를 찾으러 목포로 고고씽했었다.
참... 어떻게보면 우리도 대책이 없는 애들인 것 같다. 쥐포 팔아서 목포 출장비(?) 뽑아낼 수 있을런지... 이건 지들이 무한도전도 아니고 알래스카에 김상덕씨 찾으러 가는 것 같잖아.
엉성푼수된장녀의, 전라도 신의도에서 천일염을 만드시는 사촌오빠가 강추한 건어물상으로 출동하여 여수산 여수가공 쥐포를 구해냈으니!
길거리에서 팔거나 일반마트에서 파는 쥐포와는 그 질이 달랐다. 밑바닥이 비치는 그런 쥐포? 흥. 우리는 통통해서 씹는 맛이 강렬한 쥐포를 선보인다.
그런데 왜 목포에서 여수산 쥐포를 팔까? 궁금했다. 그래서 여쭤보니 많은 물품들이 목포로 집결해 유통된다고 한다. 그래서 목포는 항구인걸까? ^^a
사장님께서 구워주신 쥐포. 완전 토실토실, 맛도 뻑이 간다. 시중에서 파는 쥐포보다 단 맛이 덜하고 씹는 맛이 풍부하다.
쥐포를 들다보며 착각의늪방콕녀는 뭔가 촬영 중. 편집하려고 보니까 처음 찍어보는 동영상이라 정신이 없다. 그리고 중간에 끊기기도... 마무리를 해야지!!! 암튼.. 그래도 편집했다.
쥐포를 한봉 사서 우리끼리 조촐한 시식회를 가져봤다. 결과는 굿굿굿. 그러나 이제 국내에서 쥐포가 거의 잡히지 않아 가격이 높다고 한다. 이 문제를 어찌해야할꼬... 고민을 해봤다.
그래서 우리는 마리수로 승부하기로. 물론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적지 않은 돈을 내고 구입하는 건데 그래도 여러번 먹어야 기분도 좋지 않겠는가? 뭔가 쟁겨놓는 기분도 느껴보고.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정도이다. 10마리에 15,000원, 13마리에 20,000원에 판매한다. 한 마리에 1,500원꼴이라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2천원이 넘는 곳이 많다.
우리도 여러군데를 비교해봤다. 그런데 여기가 가장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단 맛도 직접 봤고 사장님과 인증샷도 찍었고 엉성푼수된장녀 사촌오빠가 소개해주신 곳이기도 하니까.
엉성푼수된장녀와 그의 사촌오빠와 함께 인증샷
베트남산 쥐포는 값이 싸지만 위생상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맛도 그렇고. 하지만 국내산 쥐포는 다르다. 제 값을 하는 쥐포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길. 국내산 쥐포를 굳이 찾으러 떠난 이유를 알 수 있다.
맥주 안주로는 그만이다. 넉넉히 사서 냉장고에 쟁겨두고 하루를 정리하는 데일리맥주에 한마리씩 구워먹으면 끝내줄 것이다. 얇은 쥐포와는 비교가 안된다. 함 잡사봐.
주의!!!
쥐포는 냉장보관을 해야하기 때문에 최소 10개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에야 한꺼번에 구입하여 우리가 나눠 발송해드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송이 3-4일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최저가를 위해 무통장 입금만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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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대의 위기! 지를것인가 말것인가!
2010/03/22 15:10자르세요! (전 악마인가봐요. 흐흐흐 ;;
2010/03/22 17:57와~! 오랜만에 왔는데
2010/03/22 17:13제가 좋아하는 쥐포가 있네요~!
요즘 이런 쥐포 구하기 힘들죠...ㅜㅜ
아..구하기 힘드니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쥐포 맛있게 먹는법도 알려주심 고맙겠어요~!^^
점점 더 오르겠죠? 으흐흐흐흑.
2010/03/22 17:57방금 주문했습니당~ 국내산 쥐포 기대되요! +.+
2010/03/22 17:35와우~~ 멋지십니돠~
2010/03/2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