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유달산을 다녀오고 바로 엉성푼수된장녀의 사촌오빠를 만나러 갔다. 그녀의 이모님댁은 섬에서 천일염을 직접 만드시는데 그 댁 아들이 바로 우리가 만날 사촌오빠님.
천일염에 대해 듣기도 하면서 맛있는 것도 얻어먹으러 결코 사양따위는 필요없다, 쏟살같이 달려갔다. 으흐흐흐~
이런 거다. 일단 나와주는 스끼다시들. 회를 좋아하는 착각의늪방콕녀는 내 옆에서 묵묵히 젓가락질을 분주하게 해댔다.
소주는 금소주. 오옷. 웬지 그냥 멋지다. 근데 우린 소주는 안 마셨고 사촌오빠님이 마셨다. 낮부터 소주를 마시면 안될 것 같은 느낌... (사실 착각의늪방콕녀는 낮술도 좋아한다. ㅋㅋ)
움머. 목포라 그런가? 스끼다시도 서울이랑은 좀 다르다. 삼합도 나오고 간재미 무침? 아쒸. 기억이 안 날까봐 적어놨는데 어디다 적어놨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이를 어째...) 암튼. 닭똥집도 나오고... ㅎㅎ
어쨌든, 건배!!!! 왼쪽이 엉성푼수된장녀. 그녀는 김기사 역할이라 사이다이다. 가운데가 사촌오빠님, 그 옆이 나, 손만 삐죽 나온 애가 착각의늪방콕녀.
그리고 광어회. 아... 침 츄릅.... 지금 보니 또 쐬주 한잔 하고 싶네. 하지만 언제 또 이 회들을 먹어보겠어. 애들은 당분간 회를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 했지만 회를 좋아하는 나는 또 먹고 싶을 뿐... 하지만 곧 더워지기도 하고... 당분간 그지모드이기도 하고.
매운탕까지... 마무리!! 사진은 모두 중고나라소심녀가 찍었는데 얘는 블로거가 아닌지라 음식이 나와도 멍때리고 있더라. 원래 음식관련 블로거들은 음식 나오자마다 먹지도 못하게 제압하고 사진 찍느라 정신없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신호를 보내면 '아~~~!!'이러면서 찍어댔다. (조만간 익숙해질거샤~~~)
식사가 나오기 전에 직접 만드시는 천일염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계신다. 품질 하나는 기가막힐 것 같은데 우리 쇼핑몰이랑 어울리는 품목이 아니라서 열라 고민 중이시다. 소금은 3월 말~4월 초에 만들기 시작한다는데... 만약 울 쇼핑몰에서 판매하게 되면 바로 날아가 체험까지는 못하더라도 사진이라도 찍어오려고 한다.
나름 내 머리 속에는 판매하고 싶은 형태가 있긴한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우리가 얻어 먹었던 횟집. 사촌오빠님 동생분? 후배? 하여간 지인이 운영하시는 횟집이라고 한다. 나는 두 다리 건너서이지만 그래도... 적극 홍보를... 위치는 모르겠삼.
푸짐하게 회를 먹고 사촌오빠님이 소개해주시는 건어물상으로 이동했다. 건어물상에서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 http://www.dontworry.kr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포여행] 목포의 이쁜 카페 [행복이 가득한 집] (4) | 2010/03/23 |
|---|---|
| 너무 울었다, 드라마 [명가]를 뒤늦게 보고... (0) | 2010/03/19 |
| [목포여행] 목포까지 왔는데 회는 먹어야지~ (0) | 2010/03/17 |
| [목포여행] 목포시내가 훤히 보이는 유달산 (2) | 2010/03/16 |
| [목포여행] 목포로 출발 좀 하자구!! (3) | 2010/03/15 |
| 흐리고 눈오다 (2) | 2010/03/10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