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은 그렇다쳐도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다. 남이 먹는 음식들은 절대로 내 주둥이(?)에 밀어넣는 음식같은 걸로 대접을 해서는 안되지 않는가!
국내산, 자연산 제품을 뒤지고 관계자분들을 만나고, 회사와 컨텍하고... 그래도 좋은 먹거리는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어쩌다 한두개는 먹는 건 그렇다쳐도 살면서 좋은 것만 골라먹으려면 그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근데 우리는 먹는 것에만 돈을 쓰는 게 아니지 않던가. 그러다보니 생활비가 빡빡 올라간다. 그래서 차선책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 뭐 사실 나도 그러하니까.
이번에 목포를 가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획득하게 되었는데... 어쨌든 엉성푼수된장녀 사촌오빠님이 소개해주신 건어물상. 그 동네에선 규모가 있는 곳이다. 중고나라소심녀가 목포출신에게 소개받은 곳은 조금 영세한 편이었다.
나름 '걱정하지말아요' 깃발도 만들어서 들고다니면서 국내산 쥐포도 시식해보고 즉석에서 주문받아서 구입해 배달(?)도 해주고. ㅋㅋ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 먹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 같은 소규모 쇼핑몰에선 그게 고민이다. 많이 안 팔리면 그게 곧 어떤 형태로든 손해가 되는거니까.
최대한 알아보고 공구를 해볼지 말지를 결정할건데... 돈은 돈이 되는 곳에만 몰리는지라 그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회사)는 정말 난감하기 그지없다. (그러니까 파워를 키워야하는거다)
비즈니스란!!!
고객을 위해 들이대고 뚫어내야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된다. 어찌보면 남들 다 하는 품목보다는 남들이 몰랐던 품목, 그걸 찾아내야하는게 소규모 쇼핑몰의 자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 http://www.dont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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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슬로건이 젬있네요.. '걱정하지 말아요' .. 대박! 깜놀!
2010/03/13 08:32ㅋㅋㅋㅋㅋ 재미있죠?
2010/03/13 10:56깃발 귀여워요 ㅋㅋㅋ
2010/03/14 11:26쿄쿄쿄 나는?
2010/03/14 23:30위키트리 메인에 사진이 보여서 깜놀했다는 ㅎㅎ 아참, 먹니님 '싱글녀 서포터즈' 배너 주소가 없는페이지로 나와요. 사이트 공사중이신가요? ^^
2010/03/14 23:26저도 깜놀했어요.
2010/03/14 23:30아... 사이트를 이전해서 그렇네요.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흠냐. 수정해놓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