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 한참 읽고 있는 책은 <쿡'스투어>이다. 그리고 사재기(?) 해 놓은 책들도 음식관련 여행기가 많다. 여기서... 나의 욕심이 무엇인지 드러난다. 그렇다. 나도 음식관련 여행을 껄쩍지근하게 한번 해보고 싶다. 이미 한 사람들은 도데체 뭘 어떻게 했길래 책까지 썼나 싶어서 몇 권 구입했다.
맨하튼에 있는 '브래서리 레알' 수석주방장으로 있는 앤서니 보뎅이라는 사람이 '푸드 네트워크' 촬영팀과 함께 떠난 음식여행이다. 아놔, 진짜 부럽다. 이 사람은 방송촬영과 함께하는 여행은 최악이었다고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난 부럽기 짝이 없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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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하게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읽어지는 책이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꽤 디테일하게 묘사를 하는 탓에 설렁설렁 넘어갈 수가 없고 단어 하나하나까지 흡수해야하는 그런 글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문장들이 참 재미있다. 거칠면서도 뭔가 매력있는... 뭐 번역서이긴하지만.
지금 한 반쯤 읽었는데 이번 주엔 버닝해서 다 읽어버려야겠다. 목표는 이번 주에 이 책을 다 읽어버리고 다음 책의 앞 부분까지 읽어주는 것.
그리고 또 생각한다. 나도 쓸꺼야. 해외에 못 나가면 국내에서라도 할꺼야. 국내여행도 못간다면 서울에서라도 할꺼야!!! 라고. -.-; (쵸큼 심란하다)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 http://www.dont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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