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저,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1인입니다. 커피키드의 생애를 쓰다 말았는데 이렇게 번외로 또 쓰게 되네요.
관련 글 :이 세상에 커피의 종류는 엄청나죠. 그 중에서 저의 커피라이프는 대략 4가지로 나뉩니다. 거의 하루종일 커피를 마시는 셈이죠. 맥심 아라비카 100 체험단으로 커피를 마셔보다가 저의 커피라이프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2009/12/01 - 커피키드의 생애 제1화 - 커피라이프 시작
2009/12/02 - 커피키드의 생애 제2화 - 걸으면서도 마실 수 있어
2009/12/02 - 커피키드의 생애 제3화 - 설탕조절 가능한 커피자판기
2009/12/03 - 커피키드의 생애 제4화 - 캔커피는 편리하지만...
1. 도 닦으며 커피 내리기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커피를 내려마십니다. 얼마 전에 베트남 여행 간 분을 통해 받게 된 베트남 족제비커피를 커다란 텀블러에 바로 내려 두고두고 마십니다. 커피 내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수행커피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2. 쪼개진 시간엔 역시 커피믹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지만 빠르게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땐 커피믹스가 최고죠. 요즘은 블랙도 스틱형태로 나오더라구요. 전 블랙과 일명 다방커피 모두 가리지 않고 마시지만 요즘은 블랙쪽으로 은근 기울어지고 있어요.
요즘 제가 즐겨먹는 '맥심 아라비카 100' 블랙입니다. 동서식품 제품입니다. 박스 채 두고 쉽게 꺼내어 커피를 타 마실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머그컵이 참... 예전에 청와대 견학갔다가 받은 머그컵과 베이징올림픽 때 중국에서 사온 기념머그컵이 떡 보이네요. 그 옆에도 각종 행사에서 받은 머그컵들로 채워져있습니다요.
게다가 요즘은 'Easy cut'으로 나와 스틱 뜯으라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시는 저에겐 스틱 하나의 양이 좀 적더라구요.
3. 이동시에는 캔커피
이렇게 줄기차게 커피를 마시다가 외출을 할 경우엔 캔커피죠. 심지어 운전할 때도 제 옆엔 캔커피가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4. 미팅에서는 카페 커피
미팅을 카페에서 할 경우엔 당연히 카페에서 타주는 커피를 마시죠. 예전엔 카페라떼를 주로 마셨는데 요즘은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십니다. 커피취향이 점점 블랙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커피를 내려서 홀짝거리며 마시고 있지요. 이 커피가 다 떨어지면 아마 오후엔 맥심 아라비카 100을 마실거에요. 잎차로 바꿔보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춰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허기사... 중학생때부터 줄기차게 마셔온 커피이니 그 버릇이 어디 가겠어요?
그래도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게 행복하네요. 중국에선 커피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정말 미치는 줄 알았거든요. 식당에서 겨우 사 마신 커피믹스 커피도 엄청 맛있었어요. :)
커피 문화가 없는 해외에 나갈 땐 봉지커피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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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도 요즘 아라비카 100을 자주 먹습니다
2010/02/18 14:51그래도 주력은 모카골드지요.
그리고 외국에도 봉지커피 있더군요. $5에 4봉지 들어있던가? 카푸치노, 모카 등등 맛있던요~ 하지만 역시 국내처럼 100봉!! 이런거는 없더라구요 ㅋㅋ
오랜만에 흔적 남겨주시네요.
2010/02/18 19:02베트남에도 G7이라고 유명한 봉지커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