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홍군이 요즘 버닝했습니다. 핫바, 쥐포, 참치캔, 그리고 폭립까지. 아주 G마켓 열혈 매니아입니다. 어찌나 차곡차곡 택배들이 오시는지...
12시가 넘어서 집에 오더니 "한잔?"이럽니다. 저요? 넘어갔죠. 바베큐 폭립에 전 소주 한잔. 홍군은 캔맥주. 전 맥주 마시고 자면 새벽에 꼭 깨요. 화장실가러... 그게 귀찮아서라도 소주 마십니다. 캬캬캬캬... 이것이 정당한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팩당
홍군이 삘 받아서 술 사러 간 사이 전 폭립을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해동시킨 후 3분만 돌리면 바로 폭립을 먹을 수가 있네요. 물론 오븐이 있으면 더 맛있는 폭립을 즐길 수 있겠지만 우리에겐 오븐이 없습니다. 진지하게 오븐 구입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만...
긴 폭립을 봉지채로 반으로 쪼개서(잘 쪼개집니다.) 접시에 사뿐히 담습니다. 최대한 손에 소스를 묻히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소스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기 위해선 손을 좀 희생해야합니다. 하지만 손 씼으면 되죠. (잘 먹기 위한 필사적 노력!!)
오오~~ 전자렌지에 3분 돌린 것 치고는 굉장한 물건입니다. 매우 간편합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비싼 폭립을 약 5천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분위기는 좀 떨어지지만요. 하지만 우린 감수할 수 있잖아요? 흐흐흐흐흐흐흐.
아이폰 동영상 촬영에 재미들린 전 또 찍어보았죠.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아이폰을 들고 동영상 촬영하는 절 보고 홍군, 이럽디다. "뭘 이런 걸 다 찍어?"
하지만요. 유투브에... 이런 거 찍어올리는 애도 별로 없을거에요. 다~~ 정보라고 생각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못 찍으면 어떠랴, 최초가 중요하다!! 이러면서. ㅋㅋ
소스가 좀 많이 답니다. 저처럼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많이 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도 꽤 맛있는 편입니다. 단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소스 한방울까지 쥐어짜지 말고 걸러서 데우면 좋을 것 같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가족과 함께 모임을 할 때 미리 사다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같은 귀차니스트는 미리 구입하는 것도 버겁긴합니다만... (홍군이 질러놓으니 편한 건 저군요. ㅋㅋ)
홍군은 G마켓에 없는 건 없다며 감탄하던데... 전 불닭발이 궁금해지더군요. 무뼈닭발루다가... 한번 검색해봐서 질러봐야겠습니다. 이러다 저까지 G마켓 매니아가 되는 건 아닐런지요... 허걱... 우리 쇼핑몰은? 우리는?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 싱글녀 서포터즈 [걱정하지말아요] http://www.dont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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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런시간에 저런걸 봐야 하다니 고문입니다.
2010/01/22 01:53이러고 나면 꼭 식빵 한쪽이라도 먹고 자는데... ㅜ.ㅜ
에고... 배고프시거나 자기 직전엔 오시면 안되는 블로그랍니다.
2010/01/22 09:46하나에 4,900원 이었다는...
2010/01/22 11:33헐. 진짜 싸네. 본문 수정했삼
2010/01/22 12:09아... 정말 맛있었겠어요.
2010/02/01 13:09점심 먹고 왔는데도 침이 꿀꺽...
달달합니다. 단 맛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ㅋㅋ
2010/02/0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