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모처럼 약속이 3건이나 잡힌 날이었습니다. 광화문에서 1건, 충무로에서 2건. 짧은 시간에 휘리리릭 다 마치고 돌아왔지요. 브이브이~ 근데 방콕라이프를 하다가 오랜만에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서인지 무척 피곤하더라구요. 체력이... 즈질.
광화문 동아일보사 옆에 있는 카페 이마를 갔어요. 가서 카페 라떼를 시켰는데 컵이 엄청 커요. 근데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금세 마시더군요. 전 무조건 앞에 있으면 홀짝홀짝입니다. 소주도 그러다 취하죠. 아놔... 완전 황정음이에요. -.- (하지만 저의 주사는 쿨쿨 자는 거)
트위터로 타블렛 추천 좀 해달라고 날렸더니 꼬날님께서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며 선물로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낼롬 달려갔죠. 쪼로로~
스케치판이라고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받은 거래요. 건너건너 저한테까지 왔네요. 스케치판은 웹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이트인데요 그리는 순서대로 동영상처럼 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린 그림에 덧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요. 한번 가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저도 앞으로 많이 이용해볼 사이트에요.
오랜만에 만나뵌 꼬날님~~ 물론 오며가며 만나긴 했지만 이렇게 둘이 마주 앉아 만난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컵이 어찌나 큰지 꼬날님 얼굴을 다 가리네요. 꼬날님 얼굴이 작기도 하지만요. ^^
선물받은 타블렛으로 그린 제 첫 그림입니다.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엉성한데 연습을 하다보면 늘어나겠죠? ^^ 마우스보단 훨씬 낫네요.
그리고... 충무로로 이동해서 한 분을 만났는데 충무로에 몇 곳 안 남았다는 '다방'에 갔어요. 정말 오랜만에 가봤어요. 그래서 기념으로 촬영.
커피 한잔에 2천원인데 배달시키면 천원이라네요. 공간비용이 인건비보다 더 비싼...;;; 쟁반에 얹어 보자기에 싸서 배달 나가시더라구요. ^^
그리고 포토앤아이님을 만나뵈러 갔죠~ 거기엔 agzak도 근무하고 있답니다. 가서 주문형출판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눴어요. 올해는 뭔가 이뤄질 것 같네요. 두근두근.
agzak의 책상을 기습, 촬영했어요. 흠... '남녀탐구생활'에 나오는 여자의 책상꾸미기는 일반적인 건 아닌 것 같네요. 푸하하하하하. 하지만 저보단 낫네요.
꼬날님이 주신 포춘쿠키를 agzak에게 줬더니 바로 트위터에 올렸더군요. 굿럭!!! (포춘쿠키를 구입하시고 싶으시다면 끄루또이님에게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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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너무 반가왔어요~~ 이마 카페잔 정말 크군요. 으허~
2010/01/18 23:20또 뵈여~~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여~~ ^^
2010/01/19 00:22비밀댓글입니다
2010/01/19 01:00화이팅!!! ^^
2010/01/19 09:33배달시키면 천원......;;
2010/01/19 02:14그림 귀엽네요 ㅋㅋ
일명 꼬불그림이라 하옵니다. ^^
2010/01/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