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사실 '먹는 언니'라는 이름으로 어떤 수익모델이 가장 어울릴까를 늘 고민해왔습니다. 사실 전 어렸을 때부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비록 체계적이지 않아 쓸모는 없어지만요. ㅋ (지금도 좀 그렇긴해요. 아... 이 허황된 뇌구조라니...)
그래도 저에게 젤 어울리는 건 '책쓰기'인 거 같아요. 뭐... 담는 그릇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종이책이건 e-북이건... 어쨌든 책이라는 거죠.
제가 언젠가 환갑 전까지 100권의 미니북을 출판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 있는데요, 그 마음은 여전합니다. 근데 벌써 한살을 더 먹어버려서 시간이 더 촉박해졌네요. 환갑까지 25년 남았으니 비록 미니북이지만 매년 4권씩 책을 내야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흐헉. ;;;
어찌됐던... 미니북의 컨셉을 크게 2가지로 잡아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이드'와 '홀릭'입니다.
가이드북이라고 해서 뭐 거창한 건 아니구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가이드를 하는 것이라면 가이북으로 묶여질 것이고 내가 좋아서 걍 공부하고 둘러보고 먹어보고... 등등 해서 쓰는 건 홀릭시리즈가 되겠죠.
예를 들어 '스머프 마을 가이드북' 이런 건 스머프 마을을 보다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겠죠. 그리고 '제주도 홀릭'일 경우는 제가 정말 제주도를 좋아해서 쓰는 책이 될겁니다. 한권으로 안 끝날 수도 있겠죠. '제주도 홀릭 - 올렛길 편' 이런 식으로 나올 수도 있구요. 아니면 '제주도 홀릭 - 해녀 편' 뭐 이런 것도 가능하겠죠. 어쩌면 '사차원 시리즈'를 낼 수도 있습니다. 뭐... 만들기 나름이죠. 제 맘입니다. 캬캬캬캬캬.
일단은 주문형출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e-북이나 종이책으로 낼 수도 있구요. 그건 그 때가서... 가끔 PDF로 무료로 배포하는 방식도 시도해볼겁니다. 여러가지를 실험해봐야겠죠. 전 말이죠. 사실 질이 안되면 양으로라도 승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ㅋㅋㅋ
질도 어느정도 뒷받침되고 양만큼은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라면 괜찮은 포지션을 따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익모델도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라고 확신(?)하구요.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가 많으니까요.
일단 2권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블사조 인터뷰 모음집'과 '블로거가 운영하는 쇼핑몰 고군분투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가 운영하는 쇼핑몰 고군분투기'는 1년에 2권정도 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일기 형식으로다가... 캬캬. 제 맘이죠 뭐.
예약판매도 받고 광고(컨텐츠형 or 이미지형)를 넣는 조건으로 할인도 해주고... 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마음이니까요. 이러다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게 아닐까요? 별의 별 주제로 한 1,000권 써야 나올랑가요? ㅋㅋㅋㅋㅋ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 싱글녀 서포터즈 [걱정하지말아요] http://www.dont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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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미니북형태로 만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2010/01/17 17:07그간 포스팅한것만 엮어도 상당히 나오겠습니다.
저도 환갑까지 1권은 써야될텐데.. 워낙에 글빨이 약해서리..ㅋㅋ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2010/01/17 22:41일단 2권은 기획 끝나서 작업 중입니다. ㅋㅋㅋ
20명의 유명블로거 분들을 인터뷰한 전문(프라이버시 제외) 모음집과 프로젝트 성공기를 따로 또 묶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