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농림수산식품부 블로거기자단 해단식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주부블로거 기자단인데 전 주부가 아니라서 '나홀로' 블로거기자단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
과천정부청사역 앞입니다. 아무도 안 밟은 눈들이 있길래 사뿐이 즈려밟아주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미끄러질까봐 엄마 운동화 빌려신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대학생 기자단과 사진쪽(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좀 길어서...) 그리고 주부블로거기자단. 다함께 모였습니다. 다른쪽은 잘 모르겠고 주부블로거기자단 분들은 참 친근하십니다. 저처럼 쌩뚱맞고 비주류인 인간을 잘 대해주십니다.
뭐.. 저로썬 네이버쪽 블로거들을 알게된 것이 좋았어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이로써 공식적으로 농림수산식품부 블로거기자단(!)의 활동은 끝났습니다. 내년에 다시 모집을 한다고 하는데 전 지원하지 않으려구요. 처음엔 같은 먹거리이야기니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컨셉이 좀 달라서요.
점점 요리쪽으로 나가는 통에 제가 해야할 몫으로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취재나 체험도 시간이 맞질 않았구요. ㅠ.ㅠ
그래도 많은 활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장관님이름으로 감사패가 주어졌네요. (엄청 무겁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태평짱님~
어쨌든 시원섭섭하네요. 다른 분들이 되시더라도 대한민국의 우렁찬(?) 농수산식품들을 잘 홍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저보다 더 잘하실거에요.
해단식이 끝난 후 미니버스 2대로 이동하여 온 돼지고기 관련 식당입니다. 많은 인원이 들이닥쳐서 정신없었을테지만 서비스 등이 그리 감동적이진 않아서 소개 안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전 2010년 또 새로운 일들이 펼쳐지겠지요. 블로그라는 놈은 참 신통방통한 놈이니까요. 블로그를 도움닫이 삼아 붕~~ 날아올라보렵니다.
가끔 체험프로그램 있으면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먹는 언니의 foodplay : http://www.foodsis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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